The inferno
지옥
作詩 : 京 作曲 : DIR EN GREY
血管 駆け巡り 脳天破る
켓칸 카케메구리 노-텐야부루
혈관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정수리를 쪼개
平等なんてねえさ
뵤-도-난테 네-사
평등따윈 없어
今日もまた気付かされ
쿄-모 마타 키즈카사레
오늘도 다시 알아차리고
飛び散る 崩壊の音が 何処までも落とす
토비치루 호-카이노 네가 도코마데도 오토스
흩날리는 붕괴의 소리가 어디든지 떨어뜨려
選ぶのは誰でも無く 垂れ落ちる
에라부노와 다레데모나쿠 타레오치루
선택하는건 누구도 아니야 흘려 떨어뜨려
汚れきった俺の美
요고레킷타 오레노 요시
더럽혀진 나의 아름다움
お前等が示す 生き方に問う
오마에나도가 시메스 이키카타니 토우
너희따위가 가리키는 삶의 방식에 묻는다
泣き真似 上手な お前の事だ
나키마네 죠-즈나 오마에노 코토다
우는 흉네 잘하는 너 말이야
このまま やり過ごすだろう
코노마마 야리 스고스 다로-
이대로 잘 지내겠지
闇の中
야미노 나카
어둠속
Doom And Gloom
절망적인
Welcome to The Inferno
지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血管 駆け巡り 脳天破る
켓칸 카케메구리 노-텐야부루
혈관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정수리를 쪼개
平等なんてねえさ
뵤-도-난테 네-사
평등따윈 없어
今日もまた気付かされ
쿄-모 마타 키즈카사레
오늘도 다시 알아차리고
飛び散る 崩壊の音が 何処までも落とす
토비치루 호-카이노 네가 도코마데도 오토스
흩날리는 붕괴의 소리가 어디까지라도 떨어뜨려
Doom And Gloom
절망적인
Welcome to The Inferno
지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さあ行こうか 金色の世界
사아-이코-카 킨이로노 세카이
자 갈까? 금색의 세상
Doom And Gloom
절망적인
Welcome to...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