懐春
회춘
作詩 : 京 作曲 : DIR EN GREY
観てはいけない 貴方の園は 誰かの季節へ
미테와 이케나이 아나타노 소노와 다레카노 키세츠에
보면 안되는 당신의 정원은 누군가의 계절에
ただ怖い この先へ 畦道 帰りを待つ
타다코와이 코노사키에 아제미치 카에리오 마츠
단지 무서워 이 앞에 논두렁길 돌아오길 기다려
流れた星に目もくれず手を合わせ
나가레타 호시니 메모쿠레즈 테오아와세
흘려간 별을 거들떠 보지도 않고 손을 맞잡아
蛍が刻を照らす
호타루가 토키오 테라스
반딧불이 시간을 비추네
眠る貴方だけの色に染まれれば
네무루 아나타 다케노 이로니 소마레레바
잠드는 당신만의 색으로 물들려면
人知れず抱え込む苦しみから逃げ出しそうな私の夜
히토시레즈 카카에코무 쿠루시미카라 니게다시소-나 와타시노 요루
남몰래 안고있는 고통에서 도망칠꺼 같은 나의 밤
冬、雨に抱かれ 憂いを浴びて 春に変われる日、誰を待ってるの?
후유, 아메니 다카레 우레이오 아비테 하루니 카와레루히, 다레오 맛테루노?
겨울, 비에 안겨서 걱정을 뒤집어쓰고 봄으로 바뀌는날, 누구를 기다리고 있어?
冬、雨に抱かれ そんな日々を過ごす私はね 息をし…
후유, 아메니 다카레 손나 히비오 스고스 와타시와네 이키오시....
겨울, 비에 안겨서 그런날을 지내는 나는 말이지 숨쉬고 있어...
冬、雨に抱かれ 憂いを浴びて 春に変われる日、誰を待ってるの?
후유, 아메니 다카레 우레이오 아비테 하루니 카와레루히, 다레오 맛테루노?
겨울, 비에 안겨서 걱정을 뒤집어쓰고 봄으로 바뀌는날, 누구를 기다리고 있어?
冬、雨に抱かれ そんな日々を過ごす私がね 愛した…
후유, 아메니 다카레 손나 히비오 스고스 와타시가네 아이시타...
겨울, 비에 안겨서 그런날을 지내는 내가 사랑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