濤声
파도 소리
作詩 : 京 作曲 : DIR EN GREY
気付かない明日には理想へと近づける?
키즈카나이 아스니와 리소-에토 치카즈케루?
깨닫지 못한 내일은 이상에 가까워져?
気付かないフリした常識
키즈카나이 후리시타 죠-시키
깨닫지 못한척한 상식
聞こえる昨日の叫びが
키코에루 키노-노 사케비가
들려 어제에 외침이
小さな世界に落ちた一雫
치이사나 세카이니 오치타 히토시즈쿠
작은 세상에 떨어진 한방울
その意味はまだ分かりはしない
소노이미와 마다 와카리와 시나이
그 의미는 아직 알리가 없어
でも生暖かい深紅が描く実感
데모 나마아타타카이 신쿠가 에가쿠 직칸
하지만 뜨뜻미지근한 심홍이 그리는 실감
そう私は…
소- 와타시와
그래 나는...
愛した貴方の胸へとさよならを告げる「言葉」
아이시타 아나타노 무네에토 사요나라오 츠게루 코토바
사랑하는 당신의 품에 안녕을 고하는 말
閉じて行く優しい風に触れて
토지테유쿠 야사시이 카제니 후레테
닫겨가는 상냥한 바람에 닿아서
貴方色に変わって
아나타이로니 카왓테
당신 색으로 바뀌어
聞こえる昨日の叫びが
키코에루 키노-노 사케비가
들려 어제의 외침이
小さな世界に落ちた一雫
치이사나 세카이니 오치타 히토시즈쿠
작은 세상에 떨어진 한방울
その意味はまだ分かりはしない
소노이미와 마다 와카리와 시나이
그 의미는 아직 알 수 없어
でも生暖かい深紅が描く実感
데모 나마아타타카이 신쿠가 에가쿠 직칸
하지만 뜨뜻미지근한 심홍이 그리는 실감
そう私は…
소- 와타시와
그래 나는...
心の奥底に忍ばせた感情に
코코로노 오쿠소쿠니 시노바세타 칸죠니
마음속 깊은곳에 숨겨놓았던 감정에
穏やかな笑みと脈を打つ
오다야카나 에미토 먀쿠오 우츠
온화한 웃음과 맥을 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