咀嚼
음미함
作詩 : 京 作曲 : DIR EN GREY
毳立った 木の床を ゾロゾロと這い回ってる とっくに惨め
하바탓타 키노 유카오 조로조로토 하이 마왓테루 톡쿠니 미지메
보풀이 일어나 나무바닥을 질질 기어 돌아다니네 너무 비참해
何処に居る? 此処に居る? 貴方の求める世界へ 辿り着けないなら
도코니이루? 코코니 이루? 아나타노 모토메루 세카이에 타도리 츠케나이나라
어디에 있어? 여기에 있어? 당신이 원하는 세상에 도달할 수 없다면
咀嚼 誰の為か 薄闇に習う
소샤쿠 다레노 타메카 우스야미니 나라우
음미하는 법을 누구를 위해서 새벽녁에 배워
三つの子供じゃないから
미츠노 코도모쟈 나이카라
세살먹은 애는 아니니깐
丑三つ 背負い 向かう まだ遠い あの山の奥へ
우시미츠 세오이 무카우 마다 토오이 아노 야마노 오쿠에
새벽2시 업고 향해 아직 머나먼 저 산속에
眠る頃…
네무루 코로
잠들때...
貴方居ない 貴方居ない 貴方の居ない世界へ 百合は似合わない
아나타이나이 아나타이나이 아나타노 이나이 세카이에 유리와 니아와나이
당신이 없어 당신이 없어 당신이 없는 세상에 백합은 어울리지 않아
小さくて 顔の似た 貴方の求めた私は 今も似てるかしら?
치이사쿠테 카오노니타 아나타노 모토메타 와타시와 이마모 니테루카시라?
작은 얼굴을 닮은 당신이 원하는 나는 지금도 닮아 있을까?
咀嚼 誰の為か 薄闇に習う
소샤쿠 다레노 타메카 우스야미니 나라우
음미하는 법을 누구를 위해서 새벽녁에 배워
三つの子供じゃないから
미츠노 코도모쟈 나이카라
세살먹은 애는 아니니깐
髪梳かしながら聞く昔話がね 大好きでした 眠りましょう
카미토카시나가라 키쿠 무카시바나시가네 다이스키데시타 네무리마쇼-
머리를 빗으며 듣는 옛날이야기가 말이죠 너무 좋았어요 이제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