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 [GOOD] bye⇔say [GOD] bye
(Lyrics&Music by I-LA, Arranged by SKYWINGS)
溜め息を抱きしめて just wanna say good bye
타메이키오다키시메떼just wanna say good bye
한숨을 끌어안으며 just wanna say good bye
星屑の夜数え 震えながら描いていた愛の鼓動
호시쿠즈노요루카조에후루에나가라에가이떼이따아이노코도우
무수한 별들의 밤을 세고 떨면서 그렸던 사랑의 고동
空に還るまで 孤独の夜明けに今.........Say Good bye
소라니카에루마데코도쿠노요아케니이마.........Say Good bye
하늘로 돌아갈때 까지 고독의 새벽에 지금 .........Say Good bye
嘘めく者 謎めく者 交じりながら
우소메쿠모노나조메쿠모노마지리나가라
거짓된 자 베일에 쌓인 자 서로 얽히면서
疑う者 信じ合う者 声を成す
우타가우모노신지아우모노코에오나스
의심하는 자 서로 믿는 자가 목소리를 이루어내
無常の孤高 命の鼓動 掲げながら
무죠우노코코우이노치노코도우카카게나가라
무정의 고고 생명의 고동을 내걸면서
抗う者 荒れ行く者 止めど哭く
아라가우모노아레유쿠모노토메도나쿠
다투는 자들 미쳐가는 자들이 끝없이 울고 있어
Last time for just say good bye
消えかけた灯火を奪う
키에카케따토모시비오우바우
꺼지다 만 등불을 빼앗는다
Last time for just say good bye
見えない力で弾け跳んだ
미에나이치카라데히케톤다
보이지 않는 힘으로
見失う事失う者 嘆き足らず
미우나우모노우시나우모노나키타라스
놓쳐버린 것 잃어버린 자들이 한탄하며
記憶など曖昧な真実と嘘
키오쿠나도아이마이나신지츠또우소
기억 같은 애매한 진실과 거짓
疑う者を疑う事 限りが無く
우타가우모노우타가우코또카기리가나쿠
의심하는 자 의심하는 일이 끝이 없고
史実など絡繰りの成れの果て
시지츠나도카라쿠리노나레노하테
사실 같은 꼭두각시의 말로
Last time for just say good bye
百済無い過去を脱ぎ捨てて
쿠다라나이카코오누기스테떼
쓸데없는 과거를 벗어 버리고
Last time for just say good bye
万華鏡に宿した想いを風に乗せて
만가쿄우니야도시따오모이오카제니노세떼
만화경에 머문 생각을 바람에 실어
神は白と黒を殺めた
카미와시로또쿠로오아야메따
신은 흑과 백을 죽였어
溜め息を抱きしめて just wanna say good bye
타메이키오다키시메떼just wanna say good bye
한숨을 끌어안으며 just wanna say good bye
幾千の夜数え 明けない夜明けが来ない事の強さを
이쿠센노요루카조에아케나이요아케가코나이코또노츠요사오
몇 천개의 밤을 세며 저물지 않는 새벽이 오지않는 강함을
空に映るまで 描いた安息が今.........
소라니우츠루마데에가이따안소쿠가이마
하늘에 비칠때 까지 그린 안식이 지금.........
翡翠の光に吸い込まれて消え 灰浮く闇から這い出した
히스이노히카리니스이코마레떼키에하이우쿠야미까라하이다시따
비취의 빛에 빨려들어가 사라지고 잿빛이 떠오르는 밤에서 기어 나왔어
擬態の反射で崩れた景色は 儚く悲しく塵と化す
기타이노한샤데쿠즈레따케시키와하카나쿠카나시쿠치리또카스
의태의 반사로 무너진 경치는 덧없이 슬프게 먼지로 변해가
赤い霧舞え 逆さまで
아카이키리마에사카사마데
붉은 안개가 밑바닥까지 떠돌아
I say good bye
Dies Irae Dies Irae
翡翠の光に吸い込まれて消え 灰浮く闇から這い出した
히스이노히카리니스이코마레떼키에하이우쿠야미까라하이다시따
비취의 빛에 빨려들어가 사라지고 잿빛이 떠오르는 밤에서 기어 나왔어
擬態の反射で崩れた景色は 儚く悲しく塵と化す
기타이노한샤데쿠즈레따케시키와하카나쿠카나시쿠치리또카스
의태의 반사로 무너진 경치는 덧없이 슬프게 먼지로 변해가
赤い霧舞え 逆さまが幾千過多
아카이키리마에사카사마가이쿠센카타
붉은 안개가 밑바닥 까지 떠돌고 있어
溜め息を抱きしめて just wanna say good bye
타메이키오다키시메떼just wanna say good bye
한숨을 끌어안으며 just wanna say good bye
星屑の夜数え 震えながら描いていた愛の鼓動
호시쿠즈노요루카조에후루에나가라에가이떼이따아이노코도우
무수한 별들의 밤을 세고 떨면서 그렸던 사랑의 고동
空に還るまで 孤独の夜明けに今
소라니카에루마데코도쿠노요아케니이마
하늘로 돌아갈때 까지 고독의 새벽에 지금
嘆きの呪文は鎖骨に張り付き 恐怖から逃げれば足を裂く
나게키노츄몬와사코츠니하리츠키쿄후카라니게레바아시오사쿠
한탄의 주문은 쇄골에 붙어서 공포로 부터 도망치면 다리를 찢어버려
呪縛の糸巻き放たれた夜に囲いの隅から掻き回す
쥬바쿠노이토마키하나타레따요루니카코이노스미까라카키마와스
속박의 실타래에서 풀려난 밤으로 둘러싸인 밑바닥에서 휘젓는다
蒼い空枯れ 愛ならばI say good bye
아오이소라카레아이나라바I say good bye
푸른 하늘이 말라가고 사랑이라면 I say good bye
어색한 부분이나 오역 있으면 지적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