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ンドリヨンの番犬
歌:天野月 作詞:天野月 作曲:天野月
あたしは指と指の間に
아따시와유비또유비노아이다니
나는 손가락과 손가락 사이에
透明で分厚い膜を張ってる
토우메이데부아츠이마쿠오핫떼루
투명하고 두꺼운 막을 펴고 있어
両手をぴんと伸ばした位置で
료테오핀또노바시따이치데
양손을 쭉 뻗은 위치에서
あたしを匿ってる 空気のシェルター
아따시오카쿠맛떼루쿠키노셰루타
나를 몰래 숨기는 분위기의 shelter
もしも君がほんの少しでも
모시모키미가혼노스코시데모
만약 너가 아주 조금이라도
境界線を越えてきたら
쿄카이센오코에떼키따라
경계선을 넘어 온다면
牙を剥く番犬を放ち
키바오무쿠반켄오하나치
이빨을 드러낸 사나운개를 풀어서
君のココロをガブっと齧るわ
키미노코코로오가붓또카지루와
너의 마음을 갈갈이 뜯어먹을 꺼야
見えるなら そっと此処を破っておいで
미에루나라솟또코코오야붓떼오이데
보인다면 몰래 여기를 깨고 와
あたしの真ん中の 宝物をあげる
아따시노만나카노타카라모노오아게루
내 마음속에 있는 보물을 줄께
感じるなら そっと壁を破っておいで
칸지루나라솟또카베오야붓떼오이데
느낀다면 몰래 벽을 깨고 와
裸に出来たなら 君を抱いてあげる
하다카니데키따나라키미오다이떼아게루
알몸이 되었다면 너를 안아 줄께
綺麗なドレスに身を潜めて
키레이나도레스니미오히소메떼
예쁜 드레스로 몸을 숨기고
幼気な王女のフリをしても
이타이케나오우죠노후리오시떼모
순수한 공주인 척 해도
君を堕として 喰らうための
키미오오또시떼쿠라우타메노
너를 나락으로 떨어트려 잡아 먹기위한
立ち振る舞いひとつ たくらめない
타치부루마이히또츠타쿠라메나이
떠나가는 자의 연회 하나도 계획 할 수 없어
もしも君がこんなあたしごと
모시모키미가콘나아따시고또
만약 너가 이런 나 같은걸
愛せると嘯くなら
아이세루또우소부쿠나라
사랑할수 있다고 큰소리 친다면
牙を剥く番犬の頬を
키바오무쿠반켄노호오오
이빨을 드러낸 사나운개의 뺨을
撫でるぐらいの勇気が欲しいわ
나데루구라이노유우키가호시이와
쓰다듬을 정도의 용기가 필요해
見えるなら そっと此処を破っておいで
미에루나라솟또코코오야붓떼오이데
보인다면 몰래 여기를 깨부수고 와
あたしは要塞の 天辺で待ってる
아따시와요우사이노텟뻰데맛떼루
나는 요새의 꼭대기에서 기다리고 있어
ガラスの靴なんて 忘れてあげないから
가라스노쿠츠난떼와스레떼아게나이카라
유리구두 같은건 잊어버려서 줄 수 없으니까
僅かな足跡を 血眼で探して
와스카나아시아또오치마나코데사가시떼
아주 작은 흔적을 혈안이 되어서 찾아
もしも君がほんの少しでも
모시모키미가혼노스코시데모
만약 당신이 아주 조금이라도
境界線を越えるのなら
쿄카이센오코에떼키따라
경계선을 넘어 온다면
灰まみれに燻るあたしを
하이마미레니쿠스부루아따시오
재투성이로 타는 나를
丸ごと全部 飲んでくれますか 今すぐ
마루고또젠부논데쿠레마스까이마스구
지금 당장 전부 먹어 줄수 있나요
見えるなら そっと此処を破っておいで
미에루나라솟또코코오야붓떼오이데
보인다면 몰래 여기를 깨고 와
あたしの真ん中の 宝物をあげる
아따시노만나카노타카라모노오아게루
내 마음속에 있는 보물을 줄께
凶暴な護衛の 監視をくぐり抜けて
쿄우보우나고에이노칸시오쿠구리누케떼
흉폭한 호위병의 감시를 잘 빠져나와서
裸に出来たなら 君を抱いてあげる
하다카니데키따나라키미오다이떼아게루
알몸이 되었다면 너를 안아 줄께
見えるなら そっと此処を破っておいで
미에루나라솟또코코오야붓떼오이데
보인다면 몰래 여기를 깨고 와
あたしは要塞の 天辺で待ってる
아따시와요우사이노텟뻰데맛떼루
나는 요새의 꼭대기에서 기다리고 있어
ガラスの靴なんて 忘れてあげないけど
가라스노쿠츠난떼와스레떼아게나이케도
유리구두 같은건 잊어버려서 줄 수 없지만
裸に出来たなら 君を抱いてあげる
하다카니데키따나라키미오다이떼아게루
알몸이 되었다면 너를 안아 줄께
안녕하세요 붉은눈물 입니다.
일어를 전공하고 있어서 공부목적으로 노래번역을 조금씩 하고 있어요 (일본노래 아주 좋아해서)
전문 번역가가 아니라서 조금 어색하거나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지적해주시면 수정 할께요)
그래도 시간 들여서 최선을 다해 번역했으니까 잘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은 없지만 조회수가 많아 지니까 저도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