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PHORIA
歌:天野月 作詞:天野月 作曲:天野月
浮かれてるんだ
우카베떼룬다
떠오르고 있어
朝まで見てた
아사마데미떼따
아침까지 봤었어
嫌な夢も忘れて
이야나유메모와스레떼
싫은 꿈도 잊고
映画みたいな
에이가이따이나
영화처럼
チープな台詞
치프나세리후
싸구려 같은 대사
たまにゃ交わそうか
타마냐카와소우까
가끔은 그런것도 주고받을까
斜めに構えて
나나메니카마에떼
삐딱하게 자세를 잡고
青空見ていた
아오조라미떼이따
푸른하늘을 보고 있었어
世界は嘘を運んで回る
세카이와우소오하쿤데마와루
세상은 거짓말을 싣고 돌고있어
賽を放り投げて無様に走れ
사이오호오리나게떼부자마니하시레
주사위를 멀리 던져버리고 꼴사납게 뛰어
君の方へ 君の麓へ
키미노호우에키미노후모토에
너가 있는 곳으로 너의 산기슭으로
花を抱いて 飛沫飛ばして
하나오다이떼시부키토바시떼
꽃을 안고 물보라를 날리고
醜態晒して走れ
슈타이사라시떼하시레
추태를 뽐내며 달려
しみったれてた
시밋타레떼따
무기력해 졌어
渇いてたんだ
카와이떼딴다
목이 말라졌어
鎧兜着込んで
요로이카부토키키콘데
갑옷과 투구를 껴입고
嵐に注ぐ 太陽眺め
아라시니소소구타이요나가메
폭풍에 쏟아지는 태양을 바라보고
指銜えていた
유비쿠와이떼이따
손가락을 물고 있었어
何かと比べて
나니카또쿠라베떼
무언가와 비교하고
何かを憎んで
나니까오니쿤데
무언가를 미워하고
世界は希望を摘み取ってく
세카이와키보우오츠미톳떼쿠
세상은 희망을 없애고 있어
賽を放り投げて無様に走れ
사이오호오리나게떼부자마니하시레
주사위를 멀리 던져버리고 꼴사납게 뛰어
毒を愛でて 毒を散らして
도쿠오메데떼도쿠오치라시떼
독을 사랑하고 독을 뿌리고
澄んだ朝を 濁った雲間を
슨다아사오니곳따쿠모마오
맑아진 아침을 흐린 구름사이를
醜態晒して走れ
슈타이사라시떼하시레
추태를 뽐내며 달려
誰かが泣いてる
다레카가나이떼루
누군가가 울고 있어
犬が吠えている
이누가호에떼이루
개가 짖고 있어
縄張りの外ヘ
나와바리노소토에
영역 바깥으로
ヤジ飛ばし 叫んでる
야지토바시사켄데루
야유를 날리며 외치고 있어
聞く耳持たずで
키쿠미미모타즈데
들으려고 하지 말고
ラグセイルを張れ
라구세이루오하레
돛을 펼쳐고
望むべきものに 真っ直ぐに 舵を切れ
노조무베키모노니맛스구니카지오키레
너가 원해야 하는 거에 똑바로 나아가
賽を放り投げて無様に走れ
사이오호오리나게떼부자마니하시레
주사위를 멀리 던져버리고 꼴사납게 뛰어
君の方へ 君の麓へ
키미노호우에키미노후모토에
너가 있는 곳으로 너의 산기슭으로
花を抱いて 飛沫飛ばして
하나오다이떼시부키토바시떼
꽃을 안고 물보라를 날리고
醜態晒して走れ
슈타이사라시떼하시레
추태를 뽐내며 달려
賽を放り投げて無様に走れ
사이오호오리나게떼부자마니하시레
주사위를 멀리 던져버리고 꼴사납게 뛰어
毒を愛でて 毒を散らして
도쿠오메데떼도쿠오치라시떼
독을 사랑하고 독을 뿌리고
澄んだ朝を 濁った雲間を
슨다아사오니곳따쿠모마오
맑아진 아침을 흐린 구름사이를
醜態晒して走れ
슈타이사라시떼하시레
추태를 뽐내며 달려
안녕하세요 붉은눈물 입니다.
일어를 전공하고 있어서 공부목적으로 노래번역을 조금씩 하고 있어요 (일본노래 아주 좋아해서)
전문 번역가가 아니라서 조금 어색하거나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지적해주시면 수정 할께요)
그래도 시간 들여서 최선을 다해 번역했으니까 잘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은 없지만 조회수가 많아 지니까 저도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