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ねごと ] そして、夜明け

by 붉은눈물 posted Oct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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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ごと


そして、夜明け


作詞:ねごと
作曲:ねごと


近づいてく黎明の合図
치카즈이테쿠레이메이노아이즈
다가오는 새벽의 신호


予感が僕を急かす
요칸가보쿠오세카스
예감이 나를 재촉해


反らした山積みの現実に焦り
소라시따야마즈미노켄지츠노아세리
제쳐준 산더미같은 현실에 초조해하며


時が褪せてゆく
토키가아세떼유쿠
시간이 퇴색해 가고 있어


咲いていた赤い花
사이떼이따아카이하나
피어있던 붉은 꽃


モノクロに象られた
모노쿠로니카타도라레따
모노클로에 나타났어


涙さえ出ないまま
나미다사에데나이마마
눈물조차 나오지 않고


行き場なく立ち尽くす
유키바나쿠타치츠쿠스
가는곳 없이 내내 서있어


黙り込む街灯の灯だけに
다마리코무가이토우노히다케니
침묵하고 있는 가로등의 등불만큼


許されたような気がしたのに
유루사레따요우나키가시따노니
용서받은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急いでも このままじゃ
이소이데모코노마마쟈
서둘러도 이대로라면


昨日の足音が呼び止める
키노우노아시오또가요비토메루
어제의 발소리가 불러 세우고 있어


夜明けは終着か始まりか
요아케와슈챠쿠카하지마리까
새벽은 끝인가 시작인가


沈黙の世界を壊してゆけ
친모쿠노세카이오코와시떼유케
침묵의 세계를 깨버리자!


閉じる瞼 静けさが増し
토지루마부타시즈케사가마시
감기는 눈꺼풀 고요함이 늘고


心は揺らぐ 天秤を選ぶように
코코로와유라구텐빈오에라부요우니
마음은 흔들리고 천칭을 선택하듯이


忘れて期待して明日を覗きたかった
와스레떼키타이시떼아시따오노조키따캇따
잊어버리고 기대하며 내일을 들여다 보고 싶었어


どうしてここで今さら戸惑う?
도우시떼코코데이마사라토마도우
왜 여기서 이제와서 망설이지?


尋ねるのもこれで最後
타즈네루노모코레데사이고
찾는것도 여기서 끝이야


街頭の火が眠って往く
가이토우노히가네뭇떼유쿠
길거리의 불이 잠들어 가고


仄暗い暁 紡ぐ夜明け
호노구라이아카츠키츠무구요아케
어두운 새벽을 뽑아내는 또 다른 새벽


急がなきゃ 振り向かず
이소가나캬후리무카즈
서둘러야해 뒤돌아보지 말고


今日の背が白み行く前に
쿄노세가시로미유쿠마에니
오늘의 등이 밝아 지기 전에


ざわめきは答えの始まりか
사와메키와코타에노하지마리까
소란은 답의 시작인가?


沈黙の世界を今、壊してゆけ
친모쿠노세카이오이마코와시떼유케
침묵의 세계를 지금 깨버려!


안녕하세요 붉은눈물 입니다.

일어를 전공하고 있어서 공부목적으로 노래번역을 조금씩 하고 있어요 (일본노래 아주 좋아해서)

전문 번역가가 아니라서 조금 어색하거나 오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지적해주시면 수정 할께요)

그래도 시간 들여서 최선을 다해 번역했으니까 잘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