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代目J Soul Brothers from EXILE TRIBE] C.O.S.M.O.S. ~秋桜~

by 으따 posted Oct 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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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逢った事実(こと)がすでに 哀しい運命だったとしても
(데앗타코토가스데니카나시이운메이닷타토시테모)
만남이 바로 슬픈 운명이었다 해도
あなたも僕もきっと 傷ついてしまう… それでも
(아나타모보쿠모킷토키즈츠이테시마우소레데모)
너도 나도 분명 상처입고 말아... 그럼에도

あなた情熱の嵐に咲いた秋桜 激しさを涙に閉じ込め
(아나타죠우네츠노아라시니사이타코스모스하게시사오나미다니토지코메)
너의 정열의 폭풍우 속 핀 코스모스 열렬함을 눈물에 담아
風に吹かれ 雨に撃たれ 綺麗に儚く咲いてる人
(카제니후카레아메니우타레키레이니하카나쿠사이테루히토)
바람에 날리며 비에 젖으며 아름답게 덧없게 피어있는 사람
愛しすぎて誰にも言えないこの純真(おもい)が
(아이시스기테다레니모이에나이코노오모이가)
너무 사랑해서 다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이 마음이
僕たちを 無口にさせるよ もう
(보쿠타치오무쿠치니사세루요모우)
우리들은 아무 말 없게 만들어 이미
ごめんと言えばあなたが消えそうで
(고멘토이에바아나타가키에소우데)
미안하다고 말해버리면 니가 사라져 버릴 것 같아서
壊れるくらい抱き寄せた
(코와레루쿠라이다키요세타)
부서질만큼 당겨 끌어안았어


淋しさ埋めるために あなたを求めているんじゃない
(사미시사우메루타메니아나타오모토메테이룬쟈나이)
외로움을 채우기 위해 널 원하고 있는 건 아니야
離せない離したくない 諦められない… 純愛
(하나세나이하나시타쿠나이아키라메라레나이쥰아이)
놓을 수 없어 놓고 싶지 않아 포기할 수 없는.. 순애
「私だけのあなたじゃないからつらいの」と 一度だけ泣いたね 秋桜
(와타시다케노아나타쟈나이카라츠라이노토이치도다케나이타네코스모스)
나만의 니가 아니니까 괴롭다고 한번 울었었지 코스모스
それでもまた 僕のために 今夜もせつなく咲いてる人
(소레데모마타보쿠노타메니콩야모세츠나쿠사이테루히토)
그럼에도 다시 나를 위해 오늘밤도 애달프게 피어있는 사람
愛してると何度あなたに伝えてみても
(아이시테루토난도아나타니츠타에테미테모)
사랑한다고 몇번이나 너에게 전해봐도
やるせなく 微笑むのは何故? そう
(야루세나쿠호호에모누와나제소우)
쓸쓸하게 미소 짓는 건 어째서지? 그래
紛れもなく結ばれた僕たちは
(마기레모나쿠무스바레타보쿠타치와)
해매지 않고 이어진 우리들은
罪人なんかじゃない
(츠미비토난카쟈나이)
죄인 따윈 아냐


薄い色してる秋桜が 触れ合うたびに鮮やかになってく
(우스이이로시테루코스모스가후레아우타비니아자야카니낫테쿠)
옅은 색을 띈 코스모스가 서로 닿을 때에 선명해져가
真っ赤に真っ赤に 肌を染めて 愛し合うそのたび赤くなる
(맛카니맛카니하다오소메테아이시아우소노타비아카쿠나루)
붉게 붉게 피부를 물들이며 서로 사랑하는 그 때 붉어져


愛しすぎて誰にも言えないこの純真(おもい)が
(아이시스기테다레니모이에나이코노오모이가)
너무 사랑해서 다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이 마음이
僕たちを 無口にさせるよ もう
(보쿠타치오무쿠치니사세루요모우)
우리들은 아무 말 없게 만들어 이미
ごめんと言えばあなたが消えそうで
(고멘토이에바아나타가키에소우데)
미안하다고 말해버리면 니가 사라져 버릴 것 같아서
壊れるくらい抱き寄せた
(코와레루쿠라이다키요세타)
부서질만큼 당겨 끌어안았어


愛してると何度あなたに伝えてみても
(아이시테루토난도아나타니츠타에테미테모)
사랑한다고 몇번이나 너에게 전해봐도
やるせなく 微笑むのは何故? そう
(야루세나쿠호호에모누와나제소우)
쓸쓸하게 미소 짓는 건 어째서지? 그래
紛れもなく結ばれた僕たちは
(마기레모나쿠무스바레타보쿠타치와)
해매지 않고 이어진 우리들은
罪人なんかじゃない
(츠미비토난카쟈나이)
죄인 따윈 아냐
罪人なんかじゃない
(츠미비토난카쟈나이)
죄인 따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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