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KU
unknown justice
作詞:辻村有記
作曲:辻村有記
正義の向かい側に立てば
세이기노무카이가와니타테바
정의를 향하는 편에 서면
こちら側からは悪を捉えてる
코찌라가와카라와아쿠오토라에떼루
이쪽은 악을 붙잡고 있어
どちらのいい分も分かるよってさ
도찌라노이이분모와카루욧떼사
어느 쪽의 불만도 알고 있듯이 말야
言葉巧みに操り僕らを裁くんだ
코또바타쿠미니아야츠리보쿠라오사바쿤다
말을 교묘하게 조종하고 우리들을 심판한다
君の信じた正義は知らぬ間に悪へと
키미노신지따세이기와시라누마니아쿠에또
너가 믿었던 정의는 너도 모르게 악이 되어가고
変わる事を知らないから
카와루코또오시라나이카라
변하는 걸 모르니까
そんなに無茶になれるんだよ
손나니무챠니나레룬다요
그렇게 무모하게 되는거야
闇を切り裂いて切り裂いて
야미오키리사이떼키리사이떼
어둠을 가르고 갈라서
僕らいつか交わるように
보쿠라이츠까마지와루요우니
우리들이 언젠가 만날 수 있도록
君は信じるんだ信じるんだ
키미와신지룬다신지룬다
너는 믿는거야 믿는거야
ただ一人
타다히또리
혼자서
歩くのは
아루쿠노와
걷는 것은
つらいからつらいから
츠라이카라츠라이카라
괴로우니까 괴로우니까
僕から見た君の顔は
보쿠카라미따키미노카오와
내가 본 너의 얼굴은
信じる事を疑わぬ表情で
신지루코또오우타가와누효죠데
(너가) 믿는 걸 의심하지 않는 표정이고
困ったなこの顔が僕を
코맛따나코노카오가보쿠오
곤란하네 이 얼굴이 나를
僕の正義を
보쿠노세이기오
나의 정의를
貫く事をためらわすんだ
츠라누쿠코또오타메라와슨다
관철하는 걸 망설이게 해
僕が信じた正義は
보쿠가신지따세이기와
내가 믿었던 정의는
君にとっての悪だと
키미니톳떼노아쿠다또
너에게 있어선 악이라고
初めから知ってたのに
하지메카라싯떼따노니
처음부터 알고 있었는데
今ゆれている「これ」はなに
이마유레떼이루코레와나니
지금 흔들리고 있는 이것은 뭐지?
闇を切り裂いて切り裂いて
야미오키리사이떼키리사이떼
어둠을 가르고 갈라서
僕らいつか交わるように
보쿠라이츠까마지와루요우니
우리가 언젠가 서로 만날수 있도록
君を信じれば信じれば
키미오신지레바신지레바
너를 믿으면 믿으면
それだけで
소레다케데
그것 만으로
それだけで
소레다케데
그것 만으로
いいのにないいのかな
이이노니나이이노카나
좋은데말야 좋은건가
こちら側とあちら側の境目に立つ
코찌라가와또아찌라가와노사카이메니타츠
이쪽과 저쪽의 갈림길에 섰는데
そこから見たらどうだ
소코까라미따라도우다
거기서 보면 어때?
僕らはくだらないのかい
보쿠라와쿠다라나이노카이
우리들은 쓸데 없는건가?
でも人それぞれ信じたものを持ってないと
데모히또소레조레신지따모노오못떼나이또
그래도 각자 믿고있던 것을 갖고 있지 않으면
正常な者なんていなくなる
세이죠나모노난떼이나쿠나루
정상적인 사람따윈 없어져버려
正義の向かい側に立てば
세이기노무카이가와니타테바
정의를 향하는 편에 서면
こちら側からは悪を捉えてる
코찌라가와카라와아쿠오토라에떼루
이쪽은 악을 붙잡고 있어
そんな風に思ってたのに
손나후우니오못떼따노니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君の正義に僕は侵されてる
키미노세이기니보쿠와오카사레떼루
너의 정의에 나는 당해버렸어
闇を切り裂いて切り裂いて切り裂いて
야미오키리사이떼키리사이떼키리사이떼
어둠을 가르고 가르고 갈라서
僕らいつか交わるように
보쿠라이츠까마지와루요우니
우리들이 언젠가 만날 수 있도록
君を信じるんだ信じるんだ
키미오신지룬다신지룬다
너를 믿는거다 믿는거야
ただ一人
타다히또리
혼자서
歩くのは
아루쿠노와
걷는 것은
つらいからつらいから
츠라이까라츠라이까라
괴로우니까 괴로우니까
HaKU Simulated reality앨범 5번째 곡입니다.
이 밴드 음악은 아직 한국엔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 번역 된게 없어서 제가 일본어 전공을 하고 있어서 공부 겸해서 번역해서 올립니다.
번역은 처음이라 틀린 부분도 있고 약간 어색한 것도 있을 겁니다.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 부탁합니다.
그리고 퍼가실때 댓글 꼭 남겨주세요 ^^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