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を投げてみた
(이시오나게테미타)
돌을 던져 봤어
川の向こう岸
(카와노무코우키시)
강의 저편 물가
キラキラと光る
(키라키라토히카루)
반짝반짝 빛나는
水面 跳ねて行けよ
(미나모하네테유케요)
수면을 튀며 날아가라
想いのすべてが
(오모이노스베테가)
마음의 모든 것이
伝わるわけじゃないんだ
(츠타와루와케쟈나인다)
전해지진 않는거야
言葉はいつも
(코토바와이츠모)
말은 언제나
なぜ無力なんだ?
(나제무료쿠난다)
어째서 무력한거지?
僕にできるのは
(보쿠니데키루노와)
내가 할 수 있는 건
腕を平行に
(우데오헤이코우니)
팔을 평행으로
思いっきり振って
(오모잇키리훗테)
마음껏 흔들며
願おう
(네가오우)
기도하자
愛を投げてみた
(아이오나게테미타)
사랑을 던져봤어
君の心まで
(키미노코코로마데)
너의 마음까지
何度も落ちて
(난도모오치테)
몇번이나 떨어지곤
跳ねて もう一度
(하네테모우이치도)
날으며 다시 한번 더
(코코카라나가메루)
여기서부터 바라보는
景色もいいけれど
(케시키모이이케레도)
경치도 좋지만
君のその声も
(키미노소노코에모)
너의 그 목소리도
聴いてみたいんだ
(키이테미타인다)
들어보고 싶은거야
気づいて欲しくて
(키즈이테호시쿠테)
알아차려주길 바래서
こっち向かせたくて
(콧치무카세타쿠테)
이쪽을 바라보게 하고 싶어서
いたずらのように
(이타즈라노요우니)
장난처럼
無邪気に・・・
(무쟈키니)
순진하게...
石を投げてみた
(이시노나게테미타)
돌을 던져봤어
君がいる方に・・・
(키미가이루호우니)
니가 있는 쪽으로...
こんなに好きだから
(콘나니스키다카라)
이렇게나 좋아하니까
何度も跳ねて行けよ!
(난도모하네테유케요)
몇번이나 튀며 날아가라!
石を投げてみた
(이시오나게테미타)
돌을 던져 봤어
川の向こう岸
(카와노무코우키시)
강의 저편 물가
キラキラと光る
(키라키라토히카루)
반짝반짝 빛나는
水面 跳ねて行けよ
(미나모하네테유케요)
수면을 튀며 날아가라
愛が届くまで
(아이가토도쿠마데)
사랑이 닿을 때까지
僕は投げるんだ
(보쿠와나게룬다)
난 던지는거야
水面を切って
(미나모오킷테)
수면을 가로질러
君へいつの日か
(키미에이츠노히카)
너에게로 언젠가
틀린부분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