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귀국한지 2년이 넘었건만...
그 때 이후로 먹고사는게 바빠서 지음에 와보지도 못했네요
정확하게 마지막으로 여길 와본 게 언젠지도 기억이 안나는 걸 보면..
아직도 제 핸폰에는 귀국전 한창 듣던 JUJU의 Hello, Again,
나카시마미카의 이찌방 키레이나 와타시오~
카토 미리야 라스트러브.. 에그자일 후타츠노 쿠치비루
이키모노가카리 후타리.. 니시노카나 아이타쿠테 이마 뭐 이런곡들이 들어있는데..
그 때 이후로 제이팝 폴더가 멈췄어요.
그 당시 잘나가던 가수와 노래들..
지금은 누가 어떤 노래를 부르는지도 모르겠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와본 커뮤니티에는 그때도 눈에 익었던 이름들이 아직 보여서 반갑기도 하고..
괜히 청승맞게 우울한 기분에 젖어있다가 들러서 추억을 만끽하고 가네요.
일본살던 몇년간의 세월이나 그 당시 지음에서 즐기던 음악들은
묻어있는 추억이 아까워서라도 평생 들어야 할 것 같아요.
반가운 마음에 끄적이고 갑니다. 종종 들려야겠어요
그 때 이후로 먹고사는게 바빠서 지음에 와보지도 못했네요
정확하게 마지막으로 여길 와본 게 언젠지도 기억이 안나는 걸 보면..
아직도 제 핸폰에는 귀국전 한창 듣던 JUJU의 Hello, Again,
나카시마미카의 이찌방 키레이나 와타시오~
카토 미리야 라스트러브.. 에그자일 후타츠노 쿠치비루
이키모노가카리 후타리.. 니시노카나 아이타쿠테 이마 뭐 이런곡들이 들어있는데..
그 때 이후로 제이팝 폴더가 멈췄어요.
그 당시 잘나가던 가수와 노래들..
지금은 누가 어떤 노래를 부르는지도 모르겠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와본 커뮤니티에는 그때도 눈에 익었던 이름들이 아직 보여서 반갑기도 하고..
괜히 청승맞게 우울한 기분에 젖어있다가 들러서 추억을 만끽하고 가네요.
일본살던 몇년간의 세월이나 그 당시 지음에서 즐기던 음악들은
묻어있는 추억이 아까워서라도 평생 들어야 할 것 같아요.
반가운 마음에 끄적이고 갑니다. 종종 들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