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 최초의 인터넷 커뮤니티여서 그런지, 정말 그리운 이곳이에요..
저 포함해서 이곳 글도 전체적으로 뜸한 것 같지만..
사이트 닫히지 않게 도와주시는 지음아이운영자 형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미성년자였던 그때 가끔 정모때 만났던 분들 ..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문득 궁금하고 그러네요~
돌이켜보면 지음아이 통해 듣던 JPOP이 제 학창시절을 전부 메꿔왔었네요
저 포함해서 이곳 글도 전체적으로 뜸한 것 같지만..
사이트 닫히지 않게 도와주시는 지음아이운영자 형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미성년자였던 그때 가끔 정모때 만났던 분들 ..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문득 궁금하고 그러네요~
돌이켜보면 지음아이 통해 듣던 JPOP이 제 학창시절을 전부 메꿔왔었네요
올려주신 가사 보며 따라부르던 일들이 기억나네요ㅎ
그때 넷상에서 자주 뵙던 분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