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입니다~ 반가워요~

요즘 또 신나게 두애즈노래를 듣고있습니다.

한 두달전쯤에 두애즈가 생각나서 찾아보니 타임머신앨범이 새로 나왔길래 열심히 듣다가.. 예전앨범을 찾아듣는데..

하앍.. 미안하지만 예전앨범이 더 좋네요. 음.. 전에는 1/100, 태어나는자들에게.. 있던 무한대 앨범.. 열심히 들었었는데..

요즘에는 For the Future, I can't be myself, Be free, week, weeds, 과학의 밤.. 처럼 예전께 좋네요.. 하앍..

그러다가 한국노래들으면 뭐 조용필꺼 빠운스 하면서 좋긴한데.. 결국엔 다 사랑얘기..

음.. 두애즈꺼 듣다가 멜론차트들으면 뭐랄까.. 상당히 기름진 음식을 먹는 기분이에요..

뭐 생각해보니 일음은 딴것도 잘 안듣네요. 두애즈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