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날씨가 일교차가 아직은 꽤 있고,

한낮에는 점점 더워지고 있네요.

모두 잘 지내시나요.. ^^

두루 둘러보다보니 왠지 한산한 것 같아서 올립니다 ^^

지음아이...

저에게 일음에 대해 관심을 갖게해주고, 흥미를 주고,

결국 매니아(?)가 되게 해준 고마운 존재..^^

그런 지음아이가 지금은 점점 한적한 장소가 되어가서 안타깝다는

여러님들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뭐.. 지금은 그저 안타깝다는 생각만 하고있을 순 없다는 생각에

내일이라도 당장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려보고 싶지만

제가 능력자도 아니고.. ^^;

지금으로선..그저..

여러님들의 글에 댓글이라도 한 자 더, 게시판에 스토리라도 한 자 더,.. 등등의 방법으로

참여하는 수 밖엔 없네요^^

우리 회원 여러님들도 자주 자주 글로 인사하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

(게토레이... 너나 잘해... -_-_)

지음아이....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