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다가 근 1년만에 들어왔는데, 접속이 되어서 너무 반갑네요
2002년에 가입했는데 어느새 지음아이에 가입한지 13년째가 되어, 현재 일본 도쿄의 한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지난날 모든것이 추억이지만..학교 귀가길에 이어폰으로 일본음악을 듣고, 남이 들을까봐 조용히 입으로 중얼거리던 그날이 생각 나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이 자리를 채워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기에, 앞으로도 쭈욱 발전해가는 지음아이가 되길 바랍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다가 근 1년만에 들어왔는데, 접속이 되어서 너무 반갑네요
2002년에 가입했는데 어느새 지음아이에 가입한지 13년째가 되어, 현재 일본 도쿄의 한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지난날 모든것이 추억이지만..학교 귀가길에 이어폰으로 일본음악을 듣고, 남이 들을까봐 조용히 입으로 중얼거리던 그날이 생각 나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이 자리를 채워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기에, 앞으로도 쭈욱 발전해가는 지음아이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