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대체 얼마만인지 흑 ㅠㅠ

by 幸福の便り posted Dec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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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인짜 오래간만에 지음아이 왓어요~ 그래도 절 버리지 않으시고... 흑흑 로그인이 되서 얼마나 기쁘던지...
한동안 일도 바쁘고.. 또 일년전부터 중국어 공부를 시작햇답니다~~
그러다 보니 중국계 방송이나 음악을 들어야 하기에;;; 한동안 찾아오지 못하고.. 이제서야 오네요

아... 무슨말을 해야하나~ 워낙에 많은 변화가 잇어서^^;;
암튼 언제라도 이렇게 찾아오면 늘 그자리에 지음아이가 잇엇으면~~ 좋겟습니다~~(늠 이기적인;;;)

참, 요새 일본 남친 생겻어요~^^ 근데 늠흐~~ 어린데;; 그런데도 너무~~~~ 조아요~~~^^(거의 아들뻘이라는;;; )
그렇게 많은 일본인을 상대하면서 맘준건 첨이예요~~ 근데 어리다는거;;
지난 11월에 수학여행이 잇엇는데 그때 왓던 고등학생 이랍니다;;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저도 제가 이해안되고;; 걔도 이해가 안되지만, 그래도 조은걸 어떻하나.. 뭐 이런? ^^

이게 오래도록 이어졋으면 좋겟습니다~~ 지음아이도~ 우리도~^^

여기오면 꼭 이렇게 별쓸데없는 말을 다하고 간다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