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이어폰 상담의 글을 올린 대학생인데요.
그 때 추천을 많이 해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여기에서 말하고 싶어요.
커널형의 이어폰은 현재 사용 중이고 다음에 이어폰을 사게 된다면 추천하신 것들 중에
다른 것을 사볼 생각입니다.
이번에 제가 글을 올리고 싶은 것은 아이폰5님 때문에 그런건데요.
저희 집 분위기 상 기계를 오래 쓰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피쳐폰이랑 노트북을 같은 날에 구매를 해서
5년 반 넘게 사용하고 있어요.
노트북의 경우만 해도 작년 부터 고장이 나서 올해에 걸쳐 2번 수리를 받아서
사용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어요. 다만, 돈이 든 것 뿐이지만요.
노트북을 비롯해서 다른 가전 제품은 정말 참아줄 수 있지만
참을 수 없는 것은 핸드폰이예요.
핸드폰의 경우에는 위에서 말했듯이 2G폴더폰은 2년, 3G피쳐슬라이드폰만 5년 사용하는데
배터리의 수명이 짧아져서 2년 전 부터 사용하기가 불편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아이폰5를 사려고 예약 주문을 했어요.
예약 주문해서 기분 좋았지만
원래는 SKT의 트위터 내용을 통해서 보면 이번 주 목요일에 오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번 주 목요일이라면 수업이 오후 6시에 끝나고 버스 타고 집에 오면 8시 정도로
예약 주문한 대리점은 그 때 문이 닫는 시간이거든요.
그러므로 이번주 금요일에 아이폰5를 받는 것으로 계획되었는데......
어제 SKT의 전파인증 실패라는 이유로 아이폰5님의 판매가 미루어진다는 뉴스를 듣고
정말 충격을 받았어요.
친구들에게 자랑을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리라고 생각했는데 전파인증 실패라는 이유로
판매가 늦는다는 게 실망의 마음만 드는거예요.
참고로 저는 2G 폰 사용할 때 부터 계속 KT이고 통신사 이동을 할 생각 조차 하지 않고 있는데
아이폰 5를 예약 취소해서 다른 폰을 구입할까 아니면 계속 기다려줄까에
고민의 갈림길에 서있어요.
이 경우에는 어떻게 할까요?
도대체 아이폰5님의 정식 판매일은 언제일까요?
(긴 글이라서 읽기가 불편하실텐데 정말 죄송합니다. 제 고민이 바다와 같아서 끝이 없었어요.)
예전에 이어폰 상담의 글을 올린 대학생인데요.
그 때 추천을 많이 해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여기에서 말하고 싶어요.
커널형의 이어폰은 현재 사용 중이고 다음에 이어폰을 사게 된다면 추천하신 것들 중에
다른 것을 사볼 생각입니다.
이번에 제가 글을 올리고 싶은 것은 아이폰5님 때문에 그런건데요.
저희 집 분위기 상 기계를 오래 쓰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피쳐폰이랑 노트북을 같은 날에 구매를 해서
5년 반 넘게 사용하고 있어요.
노트북의 경우만 해도 작년 부터 고장이 나서 올해에 걸쳐 2번 수리를 받아서
사용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어요. 다만, 돈이 든 것 뿐이지만요.
노트북을 비롯해서 다른 가전 제품은 정말 참아줄 수 있지만
참을 수 없는 것은 핸드폰이예요.
핸드폰의 경우에는 위에서 말했듯이 2G폴더폰은 2년, 3G피쳐슬라이드폰만 5년 사용하는데
배터리의 수명이 짧아져서 2년 전 부터 사용하기가 불편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아이폰5를 사려고 예약 주문을 했어요.
예약 주문해서 기분 좋았지만
원래는 SKT의 트위터 내용을 통해서 보면 이번 주 목요일에 오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번 주 목요일이라면 수업이 오후 6시에 끝나고 버스 타고 집에 오면 8시 정도로
예약 주문한 대리점은 그 때 문이 닫는 시간이거든요.
그러므로 이번주 금요일에 아이폰5를 받는 것으로 계획되었는데......
어제 SKT의 전파인증 실패라는 이유로 아이폰5님의 판매가 미루어진다는 뉴스를 듣고
정말 충격을 받았어요.
친구들에게 자랑을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리라고 생각했는데 전파인증 실패라는 이유로
판매가 늦는다는 게 실망의 마음만 드는거예요.
참고로 저는 2G 폰 사용할 때 부터 계속 KT이고 통신사 이동을 할 생각 조차 하지 않고 있는데
아이폰 5를 예약 취소해서 다른 폰을 구입할까 아니면 계속 기다려줄까에
고민의 갈림길에 서있어요.
이 경우에는 어떻게 할까요?
도대체 아이폰5님의 정식 판매일은 언제일까요?
(긴 글이라서 읽기가 불편하실텐데 정말 죄송합니다. 제 고민이 바다와 같아서 끝이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