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아이에 진짜 오랜만에 로긴했어요!!
한창 일음만 미쳐다 듣던 때가 있었어요..97년~05년 쯔음..
그 때 이후로 먹고 사느라 정신 없었다보니^^;; 관심이 사라지다시피 했었는데
얼마 전, 친척동생이 자기 요즘 일음 듣는다며 막 아티스트이름을 얘기하는데
노래도 모르고 가수들도 거의 모르겠고....
저보고 집에 CD 그 많은거 다 언제꺼냐 묻더라구요...하하
개인적인 일로 요양중이라 다시 CD장에 손을 뻗어서
지금은 MAX가 땡겨서 꺼내듣다 지음아이 들어와봤어요..
지음아이도 제 기억으로는 한창 때 (?) 진짜 북적 북적 했던거 같은데..^^
뭐 여튼, 간만에 왔다가 흔적 남기고 갑니다!! ^^
한창 일음만 미쳐다 듣던 때가 있었어요..97년~05년 쯔음..
그 때 이후로 먹고 사느라 정신 없었다보니^^;; 관심이 사라지다시피 했었는데
얼마 전, 친척동생이 자기 요즘 일음 듣는다며 막 아티스트이름을 얘기하는데
노래도 모르고 가수들도 거의 모르겠고....
저보고 집에 CD 그 많은거 다 언제꺼냐 묻더라구요...하하
개인적인 일로 요양중이라 다시 CD장에 손을 뻗어서
지금은 MAX가 땡겨서 꺼내듣다 지음아이 들어와봤어요..
지음아이도 제 기억으로는 한창 때 (?) 진짜 북적 북적 했던거 같은데..^^
뭐 여튼, 간만에 왔다가 흔적 남기고 갑니다!! ^^
아직 대학생이라 먹고 사는 게 바쁜 건 아닌데 그냥 관심이 서서히 사그라들더라고요
아무튼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