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천리안 VT를 사랑하던 사람으로서,
그당시의 일음동 같은건 다 없어져버렸나 했는데 겨우겨우 찾아보니 이렇게 커뮤니티가 있긴 하네요.
뭔가 참 안도하고 있는데, 지금이야 완전 그때랑 다른사람이 되어 버렸지만
어릴적 친구들은 전부 그때를 흑역사라 이야기 하면서도 참 재미있게 이야기 하고 추억하거든요.
이제 서른을 바라보는 이 나이에 아직도 그때가 가장 행복했던 때라고 생각이 드는 걸 보면
아무래도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모양입니다.
아직도 가끔 종종 생각나면 찾아 듣곤 하는
'그놈의 각트 그놈의 라르크 그놈의 루나시 그놈의 말리스'
잘들 지내시나요? 올해도 벌써 4월 하고도 중순이네요.
처음 인사드려용, 디란이라고 합니다^_^
그당시의 일음동 같은건 다 없어져버렸나 했는데 겨우겨우 찾아보니 이렇게 커뮤니티가 있긴 하네요.
뭔가 참 안도하고 있는데, 지금이야 완전 그때랑 다른사람이 되어 버렸지만
어릴적 친구들은 전부 그때를 흑역사라 이야기 하면서도 참 재미있게 이야기 하고 추억하거든요.
이제 서른을 바라보는 이 나이에 아직도 그때가 가장 행복했던 때라고 생각이 드는 걸 보면
아무래도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모양입니다.
아직도 가끔 종종 생각나면 찾아 듣곤 하는
'그놈의 각트 그놈의 라르크 그놈의 루나시 그놈의 말리스'
잘들 지내시나요? 올해도 벌써 4월 하고도 중순이네요.
처음 인사드려용, 디란이라고 합니다^_^
루나시 새로 싱글 나왔던데, 들어보셨나요! 그냥 생각없이 듣다가 하도 길어서 보니 22분... 어서 오시구 잘 부탁드립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