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틀?? 지나서 뒷북치는것 같아서
조큼 부끄럽습니다만
다들 선거 하셨나요??
부끄럽지만 저는 사실 정치나 이런거에 크게 관심이 없는 사람이에요 ^^;;
그치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에 일 정도는 하고 싶어서요
평소 같으면 귀찮다고 밖에 안나가고 집에서 뒹굴 거리고 있었을텐데
선거는 해야 할꺼 같아서 갔다 왔어요
올해는 12월달에 대통령 선거도 있다죠?
혹시 이번에 못 하신 분들은 대통령 선거 꼭 참여 하시길 바래요 !!!
조큼 부끄럽습니다만
다들 선거 하셨나요??
부끄럽지만 저는 사실 정치나 이런거에 크게 관심이 없는 사람이에요 ^^;;
그치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에 일 정도는 하고 싶어서요
평소 같으면 귀찮다고 밖에 안나가고 집에서 뒹굴 거리고 있었을텐데
선거는 해야 할꺼 같아서 갔다 왔어요
올해는 12월달에 대통령 선거도 있다죠?
혹시 이번에 못 하신 분들은 대통령 선거 꼭 참여 하시길 바래요 !!!
저도 사실 정치에 크게 관심이 없지만 작년에 저에게 투표권이 생겼을 때부터
작년도, 그리고 올해도 투표를 하고 왔어요
이런 말이 있더라고요 투표란 건 최선을 뽑기 위한 게 아니라 최악을 막기 위한 거라고
그 말이 맞다고 생각이 되어서요
그리고 정치에 대해서 잘 알던 알지 못하던 뽑을 만한 사람이 있던 없던
투표는 내가 이 나라 국민으로써 가진 권리이고, 또한 의무라고 생각했어요
그 권리를 행사하고 권리인 동시에 의무인 그것을 이행할 수 없다면
현 정부, 현 정치에 대해서 욕을 하거나 비판을 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했고요
그래서 저는 투표를 하고 왔고 앞으로도 관심 없고, 잘 모르더라도 투표는 반드시 할 생각이랍니다
물론 올해 12월의 대선 투표도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