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제 해야하는데 귀찮아서 미루고 있는 잉여 엘린입니다 큭
첫마디를 뭐라고 해야하나... 남자친구가 없으니 음슴체를 써야하나??? 이러곸ㅋ
게시글 쓰는 것도 실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레포트만 해도 그런거 같아요.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거의 하루에 하나씩 글을 남기는 수준이었기에
저의 의견을 표출하거나 다른사람의 의견을 듣고 이래저래 저의 생각을 정립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잘썼다고도 하시고 ㅎ
그런데 다른 친구들은 보면 대부분 게시글에 글 남기는걸 참 오글거리게 생각하더군요?ㅎ
저는 그런건 없지만... 말은 많은데 화술이 그렇게 뛰어나지 못해서...
뭔가 키보드 워리어의 수준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기도 하지만, 말로 표현하는건 아직 서툴기만 하네요.
사투리도 쩔고 비..속어도 솔직히 많이 쓰는 편이고...
특히.. 손으로 쓰는것도 별로 창의적이지 못한데 뭔가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으면 저의 의견과 모든 것을
다다다다다다닫갖ㄷ닥갇ㅅㄱㄷㅂㅈ갑ㅈㄷ감ㅈㄷ갑ㅈ 쳐내니 저도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래서 그 문장이 생각이 나질 않는다면 한글 2007을 켠 뒤 생각 다ㅏ다다닫다다다 적어놓고 정리를 하는 편이네요 ㅠㅠ
어째보면 노트북을 사서 들고 다니고 싶을 정도에요...
이런 증상은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여러분은 저처럼 그렇지 않으신가요?ㅎ
첫마디를 뭐라고 해야하나... 남자친구가 없으니 음슴체를 써야하나??? 이러곸ㅋ
게시글 쓰는 것도 실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레포트만 해도 그런거 같아요.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는 거의 하루에 하나씩 글을 남기는 수준이었기에
저의 의견을 표출하거나 다른사람의 의견을 듣고 이래저래 저의 생각을 정립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잘썼다고도 하시고 ㅎ
그런데 다른 친구들은 보면 대부분 게시글에 글 남기는걸 참 오글거리게 생각하더군요?ㅎ
저는 그런건 없지만... 말은 많은데 화술이 그렇게 뛰어나지 못해서...
뭔가 키보드 워리어의 수준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기도 하지만, 말로 표현하는건 아직 서툴기만 하네요.
사투리도 쩔고 비..속어도 솔직히 많이 쓰는 편이고...
특히.. 손으로 쓰는것도 별로 창의적이지 못한데 뭔가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으면 저의 의견과 모든 것을
다다다다다다닫갖ㄷ닥갇ㅅㄱㄷㅂㅈ갑ㅈㄷ감ㅈㄷ갑ㅈ 쳐내니 저도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래서 그 문장이 생각이 나질 않는다면 한글 2007을 켠 뒤 생각 다ㅏ다다닫다다다 적어놓고 정리를 하는 편이네요 ㅠㅠ
어째보면 노트북을 사서 들고 다니고 싶을 정도에요...
이런 증상은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여러분은 저처럼 그렇지 않으신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