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보게 된 영환데요, 생각보다 괜찮네요^^ 일본영화의 요소들이 그럭저럭 잘 조화된 것 같기도 하고, 나름 생각을 좀 해보게 하기도 하는 내용이고요. 보신 분 계시면 어쩐지 반가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