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90년대를 그리워하게 되네요. ㅠ.ㅠ
음악을 들어도. 게임을 해도. 애니메이션을 봐도. 드라마를 봐도...
추억에 갇혀져 사는 사람은 아니지만. 90년대의 아이돌은 지금의 아이돌과 틀렸다고 생각이 들고 그립네요.
지금은 남자 아이돌이나 여자 아이돌이나 섹시 컨셉에 옷을 입고 나오는건지 벗고 나오는건지.. =___=ㆀ
적어도 90년대 1세대 아이돌로 불렸던 H.O.T 나 젝키나 S.E.S 핑클은 그러지 않았는데 말이죠. ㅠ.ㅠ
음악성은 뭐 아이돌이고. 곡 가져다 부르는 것에 그치기에 음악성이 이렇다 저렇다 말할 것은 안 되지만요.
그러고보니 90년대 아이돌 노래에는 사랑 애기 밖에 없다는 기사를 신문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
아이돌 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음악도 90년대가 다양성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요.
게임도 지금은 그래픽과 화려한 영상을 메인으로 게임을 팔고 있는 듯 해서 아쉽고요.
유저가 재미있게 질리지 않게 플레이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뒷전이 된 것 같아요.
게임회사가 유저들의 재미 보다는 소프트 판매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것 같고.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도 옛날에는 정말 재미있는 것도 많고. 본방 사수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재미있게 본 것이 거의 없네요. ㅠ.ㅠ
이건 뭐 인터넷과 기술의 발달로 다운로드나 녹화로 언제든지 볼 수 있다는 안심감이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시대의 흐름에 적응을 못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90년대가 그리운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90년대를 그리워하게 되네요. ㅠ.ㅠ
음악을 들어도. 게임을 해도. 애니메이션을 봐도. 드라마를 봐도...
추억에 갇혀져 사는 사람은 아니지만. 90년대의 아이돌은 지금의 아이돌과 틀렸다고 생각이 들고 그립네요.
지금은 남자 아이돌이나 여자 아이돌이나 섹시 컨셉에 옷을 입고 나오는건지 벗고 나오는건지.. =___=ㆀ
적어도 90년대 1세대 아이돌로 불렸던 H.O.T 나 젝키나 S.E.S 핑클은 그러지 않았는데 말이죠. ㅠ.ㅠ
음악성은 뭐 아이돌이고. 곡 가져다 부르는 것에 그치기에 음악성이 이렇다 저렇다 말할 것은 안 되지만요.
그러고보니 90년대 아이돌 노래에는 사랑 애기 밖에 없다는 기사를 신문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
아이돌 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음악도 90년대가 다양성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요.
게임도 지금은 그래픽과 화려한 영상을 메인으로 게임을 팔고 있는 듯 해서 아쉽고요.
유저가 재미있게 질리지 않게 플레이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뒷전이 된 것 같아요.
게임회사가 유저들의 재미 보다는 소프트 판매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것 같고.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도 옛날에는 정말 재미있는 것도 많고. 본방 사수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재미있게 본 것이 거의 없네요. ㅠ.ㅠ
이건 뭐 인터넷과 기술의 발달로 다운로드나 녹화로 언제든지 볼 수 있다는 안심감이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시대의 흐름에 적응을 못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90년대가 그리운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
그러고 보면 일본 음악도 요즘보다 90년대 음악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요즘처럼 발매 전에 미리 들어볼 수 있는 것도 좋지만 발매 후에 음반을 구매하고 어떤 음악인지 궁금해하며 들었던 시절이 가끔은 그립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