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쫓는 아이를 개봉전부터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주말에 보려고 했는데 사정상 계획이 틀어져서 다음주에 볼까 하는데요.
생각보다 상영관수도 적고 상영시간도 낮 시간때 뿐이어서...
주말이 아니면 엄두를 못냅니다.
이런 현실이 좀 안타깝지만.
영상미나 이야기 내용 면에서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되어서
빨리 보고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요즘 학원다니며 일어공부에 매진중이라...
도움도 될겸^^;
겸사 겸사 더 보고싶은 영화가 되버리기도 했고요.
이미 보고 오신분들도 계실지 모르지만...^^
제발 다음주까지는 영화관에서 계속 상영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설마 보름만에 내리진 않겠죠?;;
주말에 보려고 했는데 사정상 계획이 틀어져서 다음주에 볼까 하는데요.
생각보다 상영관수도 적고 상영시간도 낮 시간때 뿐이어서...
주말이 아니면 엄두를 못냅니다.
이런 현실이 좀 안타깝지만.
영상미나 이야기 내용 면에서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되어서
빨리 보고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요즘 학원다니며 일어공부에 매진중이라...
도움도 될겸^^;
겸사 겸사 더 보고싶은 영화가 되버리기도 했고요.
이미 보고 오신분들도 계실지 모르지만...^^
제발 다음주까지는 영화관에서 계속 상영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설마 보름만에 내리진 않겠죠?;;
처음엔 뭐야? 했는데, 보다보니 괜찮더라구요..
막내리기 전에 꼭 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