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민이에요.
저는 간호전공입니다... 자 간호사 하면 정말 다소곳한 이미지잖아요.
But 제 성격이 문제에요.
상당히 칠칠맞습니다. 아주요. best of 칠칠입니다.
신중하려고 해도 제 딴에는 아주(?) 신중했는데 다른 사람이 보면 대충한다고 느껴진데요.
그게 평소의 생활습관이되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 열심히 했어요 ㅠ_ㅠ 근데 왜 안되는건지!!
으핟앟ㅇ랗ㅇㄹ핳ㅅ그학 그래요, 모두들 그러죠
저는 여자이길 포기해야한다고 ㅠ_ㅠ 그래요, 전 남잡니다 읭(?)
또 정신나간 소리...는 그만할게요.
이거 정말 고민이네요. 아직 1학년이지만 실습나가서도 문제고... 음, 정말 제 성격이랑 간호사는 안맞는거 같아요.
하지만 남을 돕는걸 상당히 좋아하는(댓가없이 봉사하는거 좋아해요) 사람입니다... 흑
저는 정말 고민이네요. 이거 지식인에도 올려야겠어요.
흑.... 여러분 저 어쩌면 좋나요...ㅠㅠ
조언좀해주세용!
저는 간호전공입니다... 자 간호사 하면 정말 다소곳한 이미지잖아요.
But 제 성격이 문제에요.
상당히 칠칠맞습니다. 아주요. best of 칠칠입니다.
신중하려고 해도 제 딴에는 아주(?) 신중했는데 다른 사람이 보면 대충한다고 느껴진데요.
그게 평소의 생활습관이되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 열심히 했어요 ㅠ_ㅠ 근데 왜 안되는건지!!
으핟앟ㅇ랗ㅇㄹ핳ㅅ그학 그래요, 모두들 그러죠
저는 여자이길 포기해야한다고 ㅠ_ㅠ 그래요, 전 남잡니다 읭(?)
또 정신나간 소리...는 그만할게요.
이거 정말 고민이네요. 아직 1학년이지만 실습나가서도 문제고... 음, 정말 제 성격이랑 간호사는 안맞는거 같아요.
하지만 남을 돕는걸 상당히 좋아하는(댓가없이 봉사하는거 좋아해요) 사람입니다... 흑
저는 정말 고민이네요. 이거 지식인에도 올려야겠어요.
흑.... 여러분 저 어쩌면 좋나요...ㅠㅠ
조언좀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