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인데 기분이 어떠신가요?
전 이런날에는 vistlip의 ozone이 듣고 싶어지네요....
자취하다보니 별 일이 다 있는데 오늘은 정말 민망한 일을 겪었어요.
생활비 없어서 며칠 굶다가 계좌에 있는 9천원이라도 인출하려고 갔는데 카드를 창구에서 안 받더군요.
그래서 계원한테 천원 빌려서 만원 맞추고 그거 인출해서 9천원 거슬러 받았지요
정말 민망해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아........ 웃는 얼굴로 나왔지만 속은 울고있었지요.
그래서 버틸 돈은 생겼어요 이젠 일웹이나 뒤지면서 신보소식이나 알아볼래요
전 이런날에는 vistlip의 ozone이 듣고 싶어지네요....
자취하다보니 별 일이 다 있는데 오늘은 정말 민망한 일을 겪었어요.
생활비 없어서 며칠 굶다가 계좌에 있는 9천원이라도 인출하려고 갔는데 카드를 창구에서 안 받더군요.
그래서 계원한테 천원 빌려서 만원 맞추고 그거 인출해서 9천원 거슬러 받았지요
정말 민망해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아........ 웃는 얼굴로 나왔지만 속은 울고있었지요.
그래서 버틸 돈은 생겼어요 이젠 일웹이나 뒤지면서 신보소식이나 알아볼래요
'앗싸~만원만 뽑아야지' 했는데 수수료 500원 때문에 잔액이 부족해서 결국 돈을 못 찾았어요.
내 돈인데도 맘대로 꺼내쓸 수가 없어서 황당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