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때 조카들의 무한체력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냈다가......
지금은 완전 못들어줄 정도로의 목소리가 됐네요ㅠㅠ
완전히 쉬어버려서 여자인 제가 변성기라고 해도 믿을만한 목소리가 됐어요ㅠㅠ
설날 지난 지는 한참 됐는데 목이 아픈 지는 한 사나흘 된 거 같네요...
설날부터 점점 안 좋아지다가...결국 완전히 목이 가서ㅠㅠ
가족 아닌 다른 사람에게 온 전화는 부끄러워 받질 못하고, 노래방도 못 가고,
여기저기 불편한 부분이 많네요ㅠ
(아, 어제는 언니랑 전화통화를 하는데 언니가 '너 목소리 진짜 심하다'길래
요즘 즐겨보는 드림하이 OST를 이 목소리로 불러줬더니 수화기를 메다꽂기할 뻔 했다고ㅋ)
설날 지난 지 좀 됐지만 아직도 저처럼 후유증 남으신 분들 혹시 계시나요?
아니면 저처럼 몸이 안 좋은 분들...계시면 다들 얼른 낫길 바랄게요~
그나마 오늘은 주말 전야^^ 좋은 주말 보내세요~
지금은 완전 못들어줄 정도로의 목소리가 됐네요ㅠㅠ
완전히 쉬어버려서 여자인 제가 변성기라고 해도 믿을만한 목소리가 됐어요ㅠㅠ
설날 지난 지는 한참 됐는데 목이 아픈 지는 한 사나흘 된 거 같네요...
설날부터 점점 안 좋아지다가...결국 완전히 목이 가서ㅠㅠ
가족 아닌 다른 사람에게 온 전화는 부끄러워 받질 못하고, 노래방도 못 가고,
여기저기 불편한 부분이 많네요ㅠ
(아, 어제는 언니랑 전화통화를 하는데 언니가 '너 목소리 진짜 심하다'길래
요즘 즐겨보는 드림하이 OST를 이 목소리로 불러줬더니 수화기를 메다꽂기할 뻔 했다고ㅋ)
설날 지난 지 좀 됐지만 아직도 저처럼 후유증 남으신 분들 혹시 계시나요?
아니면 저처럼 몸이 안 좋은 분들...계시면 다들 얼른 낫길 바랄게요~
그나마 오늘은 주말 전야^^ 좋은 주말 보내세요~
따뜻한 차 한 잔 드셔보세요 :) 목에는 역시 따뜻한 게 제일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