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동안 일본음악이랑 바이바이 였었거든요...
음... 일본음악 뿐만 아니라 컴퓨터와 tv도 바이바이였었네요.
일하느라고 바뻐서. 취미생활도 제대로 못 즐겼네요. ㅠㅠ
정말 컴퓨터도 거의 안했었는데 설때 휴가를 안주고 일을 시키는 바람에
설이 지나고나서야 휴식을 갖게되서 오랫만에 컴퓨터 앞에 앉았더니 어색하더라구요.
즐겨찾기 목록을 보다가 국내 커뮤니티 사이트 목록들을 하나 둘씩 클릭해봤더니 폐쇄된 곳도 보이고 뭐 그렇더라구요?
지음아이는 꾸준해서 정말 보기 좋네요. 디자인도 그대로라서 왠지 고향으로 온듯한 느낌도 받구요.
지음아이만큼이나 일음을 자주 들을 때 찾아갔었던 좌절한자들의 쉼터가 호스팅 서비스가 만료됐더라구요?
주소를 옮긴것인지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 해봅니다.
멀티레모니아란 곳도 리뉴얼인가 했더라구요. 크크크크... 역시 모든게 변하네요.
지음아이도 변하겠...죠? :)
음... 일본음악 뿐만 아니라 컴퓨터와 tv도 바이바이였었네요.
일하느라고 바뻐서. 취미생활도 제대로 못 즐겼네요. ㅠㅠ
정말 컴퓨터도 거의 안했었는데 설때 휴가를 안주고 일을 시키는 바람에
설이 지나고나서야 휴식을 갖게되서 오랫만에 컴퓨터 앞에 앉았더니 어색하더라구요.
즐겨찾기 목록을 보다가 국내 커뮤니티 사이트 목록들을 하나 둘씩 클릭해봤더니 폐쇄된 곳도 보이고 뭐 그렇더라구요?
지음아이는 꾸준해서 정말 보기 좋네요. 디자인도 그대로라서 왠지 고향으로 온듯한 느낌도 받구요.
지음아이만큼이나 일음을 자주 들을 때 찾아갔었던 좌절한자들의 쉼터가 호스팅 서비스가 만료됐더라구요?
주소를 옮긴것인지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 해봅니다.
멀티레모니아란 곳도 리뉴얼인가 했더라구요. 크크크크... 역시 모든게 변하네요.
지음아이도 변하겠...죠? :)
제피타운의 부활격인 ZRES가 다시 생겼는데..
문열었다가.. 다시.. 문닫고 준비중인거 같아요..
예전의 제피타운 써버를 다시 이용하려고 하는거 같아보이는데..
몇몇분이 너무 바쁘셔서.. 아직..소식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