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가사를 올리면 세 줄로, 원 가사 - 읽기 - 해석 이런 순으로 올리고 있었는데요.
다른 분들께서 그렇게 하시니까 저도 그렇게 했어요.
그런데, 음, 그렇지 않게 되어 있는 가사들도 있네요?
발음을 적어놓는 게 그다지 중요한 건 아니지만 있으면 따라부르기도 편하고...()그랬는데요.
발음 없다고 이미 있는 해석을 다시 올릴 순 없겠죠? ㅜ.ㅜ그냥 욕심이 그렇네요ㅜㅜ
다른 분들께서 그렇게 하시니까 저도 그렇게 했어요.
그런데, 음, 그렇지 않게 되어 있는 가사들도 있네요?
발음을 적어놓는 게 그다지 중요한 건 아니지만 있으면 따라부르기도 편하고...()그랬는데요.
발음 없다고 이미 있는 해석을 다시 올릴 순 없겠죠? ㅜ.ㅜ그냥 욕심이 그렇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