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은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안녕하세요..
엔비입니다..^^


2010년도 이제.. 거의 끝이네요..
올 한해.. 너무 시간이 빨리 지나간거 같아..좀 씁쓸합니다..
해놓은건 별로 없고 말이죠..^^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몇번이나 제가 이야기를 했어도..
새로 회원이 되신분들이 많아서..
다시 한번 이야기하니..
기존의 회원분들은 지겨우셔도 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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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은 받지 않습니다.."



현재 신보 나오는것은 제가 거의 다 올려드리고 있으니..
혹시나 찾으시는 신보는 제게 요청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올라오지 않는것은 제가 못 구하는것입니다..



그러니 "요청"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전 신보 올려드리기에도 벅찬 사람이라..
구보도 요청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구글링하시면 다 구하실 수 있어요..


더불어...

호칭에 있어서...
저는 "님"이란 단어를 매우매우 싫어합니다..

이름을 뺀.. "'님'아"라던지 "님" 달랑 한글자는 나이가 조금 있는 입장에서..
반말로 하는거 같아.. 굉장히 불쾌합니다..

제 닉넴을 넣어서 "엔비님"이라던지 "엔비씨"라고 불러 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세상사..Give & Take입니다..



제가 제 나름의 시간을 투자해서..
좋은 음악 같이 나누어 들으면..
여러분도 제게 뭔가를 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자료에 대한 정보, 감사의 말, 격려의 말.. 혹은 듣고 난 후의 소감 등...
위의 것들이면 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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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레면..
크리스마스네요..

연인이나 친구 혹은 가족들과 따스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기 바랍니다..


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