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예치금 넣었는데 생각해보니
혼자네요 ㅋ...
같이 갈 사람이 있었음 좋겠는데 그런 사람 따윈 없네요
으헝허으헝
전 그냥 사실 초면이면 말을 잘 안걸어요.
소심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소심한것보다는 분명
할 말이 없어서 안거는거....죠..
초면에 할 말이 없으면 전 잘 말 안거는 성격이라서요 =_=;
이러다 친구 사귈수 있을지 몰겠네요... ㅠ.ㅠ
사귈수는 있겠지만... 웬지 공부하면 머리가 터질거 같은 느낌이...
원래 체질이 벼락치기 스타일이라서...
간호과 3년제니까요 으허ㅗ으허으헝흐엉
여러분 저를 달래보아요
+) 글고 춘해보건대 간호과 가는 분들 있으시면
저랑 같이가요 으허으허으허으허으허으헝
없으실테니... 쩝...
혼자네요 ㅋ...
같이 갈 사람이 있었음 좋겠는데 그런 사람 따윈 없네요
으헝허으헝
전 그냥 사실 초면이면 말을 잘 안걸어요.
소심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소심한것보다는 분명
할 말이 없어서 안거는거....죠..
초면에 할 말이 없으면 전 잘 말 안거는 성격이라서요 =_=;
이러다 친구 사귈수 있을지 몰겠네요... ㅠ.ㅠ
사귈수는 있겠지만... 웬지 공부하면 머리가 터질거 같은 느낌이...
원래 체질이 벼락치기 스타일이라서...
간호과 3년제니까요 으허ㅗ으허으헝흐엉
여러분 저를 달래보아요
+) 글고 춘해보건대 간호과 가는 분들 있으시면
저랑 같이가요 으허으허으허으허으허으헝
없으실테니... 쩝...
적응기간만 잘 넘기고 조금만 마음의 여유를 두신다면
엘린님은 좋은 친구 많이 사귀실 수 있으실듯.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