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일요일날에 캐널시티갔었거든요..
저는 정각에 분수쇼가 열린다는 사실도 모르고..걷다가 분수쇼 하면 보고 그랬는데요..
밑에 막 사람들이많더라구요..저는 일층에 있었는데..
막 시디도 팔고 노래도 틀고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런데서도 씨디 사는 사람들이 있구나 싶었는데..그씨디주인공은 다름아닌 D-51분들이었습니다.
저는 설마 왔나?이랬는데 뒷쪽에서 남자두분이 마이크들도 스탠바이중!!!
분수쇼끝나니깐 나오더라구요..
정말 노래도 잘 부르시고 정말 반해버렸습니다!!
얼굴보다는 목소리와 열심히 하는 모습에 반했다고 할까요??
제 친구는 일본가수에 관심없는데..
NO MORE CRY나오니깐 어?나 이노래 알아~하면서 같이 들었습니다.
네곡정도 불러주셨구요~~
정말 관광하러갔는데 뜻밖에 가수를 봐서 너무 좋았답니다~
그분들 정말 인기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정말 노래도 좋고...무엇보다 목소리가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정각에 분수쇼가 열린다는 사실도 모르고..걷다가 분수쇼 하면 보고 그랬는데요..
밑에 막 사람들이많더라구요..저는 일층에 있었는데..
막 시디도 팔고 노래도 틀고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런데서도 씨디 사는 사람들이 있구나 싶었는데..그씨디주인공은 다름아닌 D-51분들이었습니다.
저는 설마 왔나?이랬는데 뒷쪽에서 남자두분이 마이크들도 스탠바이중!!!
분수쇼끝나니깐 나오더라구요..
정말 노래도 잘 부르시고 정말 반해버렸습니다!!
얼굴보다는 목소리와 열심히 하는 모습에 반했다고 할까요??
제 친구는 일본가수에 관심없는데..
NO MORE CRY나오니깐 어?나 이노래 알아~하면서 같이 들었습니다.
네곡정도 불러주셨구요~~
정말 관광하러갔는데 뜻밖에 가수를 봐서 너무 좋았답니다~
그분들 정말 인기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정말 노래도 좋고...무엇보다 목소리가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언제쯤 그런분들을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을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