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큰치킨 드셔봤나요?

맛있다던데요???

멀레에.. 후기가..^^

근데, 너무 저렴하니깐 소심한 저로써는 괜히 문제있는 닭이 아닌가 의심도^^;;
그러면서 막상 눈 앞에 있으면 잘 먹긴 하지만요 히힛
근데, 이 닭은 이마트 피자처럼 몇시간 기다리는건 아닌가봐요? 하핫

예전에 호프집 하면서 치킨도 많이 튀겼습니다 ^^
통큰치킨 이번에 먹와봤는데 오히려 동네에서의 닭보다 더 나았습니다.
치킨원가 실제로 들어오는것 정말 비싸야 3000원이고
가맹점에서 들여 오는것은 더 쌀것으로 생각되네요
기름값도 정말 양심이 최고조에 오르지 않은 분들이라면
바로바로 갈지 않기에 기름값부담도 없을겁니다.
울나라에서 가장 폭리 취하는것이
커피, 빵, 감자탕, 그리고 치킨입니다.
치킨가격이 12000-14000원대로 떨어져야 정상이니
내릴때까지 통큰치킨이나 아님 부어치킨만 애용 해야 겠어요 ~
하여간 맛 정말 굿잡입니다!!

아ㅠㅠㅠ 아니요 ㅠㅠ 너무 먹고싶어요 ㅠ
조만간달려가야지~

오늘 먹어보려구요 !

맛이 어떨지 ~ 엄청 기대중이에요 xDDDD

아까 먹었는데
별로 차이는 안나는듯하기도 하고...맛있는같기도 하고...
음;;

집 근처에 롯데마트가 있어서 부모님께 한번 먹어보자고 했더니 부모님 왈
예약해야 되고 기다려야 되고 무, 소스, 음료 이런거 따로 사야되고 따지고 보면 별로 싸지도 않다고
그냥 전화해서 시켜먹으라고 하더군요;;;
지금은 그만뒀지만 10년넘게 페리카나 했었는데
부모님이 튀겨 주시던게 가장 맛있었는데 요즘은 그 맛이 나는 치킨이 없네요ㅠㅠ

공감입니다. B 브랜드의 후라이드치킨은 15,000원이라니... 3배 차이군요.

집 근처에 있..는데.. 으엉 먹어보고 싶어요ㅠㅠ

호주라 통큰치킨은 못먹고요..

그와 비스무리한 KFC Bucket을 먹었는데요..
35불정도 했어요.. 대략 한국돈으로 36000원돈인데요..

그거에 비하면 통큰치킨은 1/7가격이네요....
완전 싸구나하고 먹으면서 생각했었습니다.ㅋ
[이것저것 사서 10000원이라하면 1/3.6가격이 될테구요..ㅋ]

맛있어요!

다들 맛있다는 평이네요.
전 왕복 한시간까진 아니라도 ... 매진이 엄청 빠르다기에 포기했어요..

음.. 치킨집 마진이 많이 남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솔직히 저희 아빠가 그 쪽 분들하고 친하셔서 들어보니 별로..
근데 그렇게 치킨집 타격은 없데요.
저같아도 걍 시켜먹을거 같은..

엔비님 // 덜덜덜덜..... 호주에 할아버지 치킨이 그렇게 비쌀줄 몰랐네요~
사실 저도 할아버지 치킨을 젤 좋아해서 고민 되는데 정말로 비싸군여 ...

보아님// ah..... 닭이외에 칩스랑 샐러드, 그레비 앤 포테이토 그리고 음료수 포함된 가격이예요..
그래도 비싼건 맞아요..^^

며칠전 교촌 시켜먹었는데...너무 비싸서 잘 안사먹어요.
롯데는 가까운데 있지만 일부러 예약까지 하긴 귀찮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