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일드가 예전만 못해서 잘은 안보는데...
그래도 저번분기의 료마전이나 신참자를 비롯해 금번 분기에도 몇개 찾아보는데요.
오다기리 쿄코의 거짓 기대안하고 계속 보고 있었는데
금번 6화에서는 적절한 감동과 더불어 재미있어지고 있군요.
(사실 이시하라 사토미와 오오시마 유코(AKB48) 때문에 본 이유도)
그리고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었는데 엔딩때 흐르는 주제가도 너무 좋네요.
진정한 정의는 무엇인가, 왜 우리는 항상 답을 찾아 헤메이는가 라는
조금은 심오한 철학을 느끼게 해주는 가사가 맘에 와닿더군요.
암튼 오다기리 쿄코의 거짓 보시는 분들... 이번화 다들 어떻게 느끼셨나요?
그래도 저번분기의 료마전이나 신참자를 비롯해 금번 분기에도 몇개 찾아보는데요.
오다기리 쿄코의 거짓 기대안하고 계속 보고 있었는데
금번 6화에서는 적절한 감동과 더불어 재미있어지고 있군요.
(사실 이시하라 사토미와 오오시마 유코(AKB48) 때문에 본 이유도)
그리고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었는데 엔딩때 흐르는 주제가도 너무 좋네요.
진정한 정의는 무엇인가, 왜 우리는 항상 답을 찾아 헤메이는가 라는
조금은 심오한 철학을 느끼게 해주는 가사가 맘에 와닿더군요.
암튼 오다기리 쿄코의 거짓 보시는 분들... 이번화 다들 어떻게 느끼셨나요?
세카이노오와리라는 밴드의 노래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