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ju의 리퀘스트 앨범을 들어봤습니다.
다른분 말씀대로 대체로 다 좋았던거 같아요.
다만 time goes by랑 white love는 보컬의 카랑카랑함(?)이 없어지고 편해지니까 좀 어색하네요.
나머지 곡들은 한번쯤은 들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특히 시이나 링고의 기브스의 원곡과 비교해서 듣는것도 재미있을듯.
원곡의 분위기가 어떻게 부드럽고 소프트하게 변했는지 생각해보면 놀랄뿐이네요.
하지만 이 앨범의 백미는 바로 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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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 width="480" height="38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6MrhUEPBA7M?fs=1&hl=en_US"></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object>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리메이크를 잘 한경우는 드문것 같아요.
다른분 말씀대로 대체로 다 좋았던거 같아요.
다만 time goes by랑 white love는 보컬의 카랑카랑함(?)이 없어지고 편해지니까 좀 어색하네요.
나머지 곡들은 한번쯤은 들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특히 시이나 링고의 기브스의 원곡과 비교해서 듣는것도 재미있을듯.
원곡의 분위기가 어떻게 부드럽고 소프트하게 변했는지 생각해보면 놀랄뿐이네요.
하지만 이 앨범의 백미는 바로 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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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리메이크를 잘 한경우는 드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