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알바구하기가 참 ...

미국은 유학생 신분이면 학교에서 일하는거 제외하곤 아예 일을 못한다죠 아하하;_;
힘내세요! 한국 사람들이 하는 가게라던지 한국음식 파는 가게는 좀 괜찮지 않을 까요? =]
텐쵸상도 잘 걸려야할텐데...
화이팅!!

흠 ㅠㅠㅠㅠㅠㅠㅠㅠ 대략난감이네요 ㅠㅠ
외국인이라고 안써주는건가요 ㅠㅠㅠㅠ 힘내세요!

저도 몇번 까임(?)을 당했는데 전 거의 한번에 합격해서... 편의점 그런곳은 왠만큼 일본어 하면 다 받아주니까 좀더 전화해보세요 ㅠㅠ
저도 알바 편의점에서만 했는데 .. 카페에서는 한군데 전화해서 면접봤는데 거절당했어요... ㅠㅠ 근데 편의점은 바로바로 합격을...
꼭 찾으실수 있으세요!!!

외국인이라서 그런건가요?,, 너무하네요 ㅠㅠ

그래도 일손은 어디서나 필요한거니 좀더 힘내시길! 자국에서도 거절당하는 판인데요.. ^^;;;

헉... 저희 예전 일본어쌤은 알바 구하기 쉬운 것처럼 말하시던데...
뻥이었군요 ㅠ
그래도 알바 구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전 야키니쿠야 했었는데 외국인들 많던데요

원래 처음엔 다 그런거 같아요~!
외국인들이 가게들어와서 잘 하구 나간데는 또 써주기도 하는데, 평판이 안좋게 생각되면 잘 안써주는 곳도 많더라구요ㅠ
그래도 끝까지 해보시면 받아주는 가게 있을겁니다~
화이팅!

흠흠 제 아는 동생도 곧 워킹홀리데이로 일본간다고 하던데.. 꿈에 잔뜩 부풀어있던데.. 걱정이네요..
가면 다 되는걸로 알고있던데..

혹시 옷쪽으로 관심있으시면
포에버21로 가보세요..
하라주쿠 긴자 신주쿠 등등에 있을텐데
한국계미국인회사고 지금 막 팽창중인 곳이라 좋을듯합니다..
신오쿠보쪽으로 알바하면 일본친구 못사귈수도 있어요..
일본어되시면 일본미세나 제가 추천해드린 포에버 좋다고 봅니다 ^^;;

외국인들이 타지에서 처음부터 잘 되는 일은 없을꺼에요 아마...
그래도 나름 노력은 해야 결실이 맺히는거죠^^

4번정도면 아직 적은거예요.
많은 친구들은 정말 상상을 뛰어넘게 외국인이란 한마디에 거절당하고 하죠;;;;;
힘내세요!
그래도 구해지긴 합니다

작은 개인가게보다 오히려 큰 회사로 해보세요
큰회사가 오히려 개인가게보다 나을때도 있어요

(제가 그랬던 케이스거든요)

집앞 편의점에서도 거절당한적 있어요ㅠ

계속 찾다보면 써 주는 곳들이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한국 음식점이나, 한국 반찬가게. 등.. 그런 곳은 뽑던데~~
한번 잘 알아보세요~~ㅠㅠ 저두 바이또 구할때 좀 힘들었어요~~
그리구 한국음식점이나, 한국 관련 가게라고 해서 한국인만 있는 건 아니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시구 결정하세요~~~^^

다 시켜주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생각했던것 보다... 많이 어려운건가 보군요.... ㅠㅠ

어디든 마찬가지이지만 외국인의 입장에서 일을 구한다는 것은 쉬운게 아닌거 같아요.
저도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쪽을 알아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아니면 좀더 한국에 친숙감을 가지신분도??

저도 처음 가서 일주일간 까였어요ㅠㅠ
진짜 이름 말하면 다 까이더군요...말 잘 하고 면접 오라고 시간 잡고 이름이?하고 물어볼때 외국사람이니까 급 사람을 구했다는 둥.....
전 알바하던 곳이 점장님이 그런거 쿨하게 신경 안쓰는 분이라 됬지만 물론 이 때도 제 이력서 보고 국적보고 놀라셨다는.....

근데 한국가게보다 일본인들만 있는 곳이 좋아요. 정말 한국가게는 텃세도 장난아니고 사람들 정말 잘 만나야하더군요..
옆집이 한국음식점이였는데 정말...피튀기더군요;;;;거기 면접안보길 잘했다고 여러번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