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새벽 2시까지 게임 하고 아침 8시에 일어나서 또 게임 했다가
왠지 몸이 안 좋아져서 바닥에 베개만 대고 다시 낮잠 자고 일어나서
The simpsons 봤다가 무한도전 어제꺼 봤다가 다시 게임하고
간만에 씨디피 듀르퀄츠 Re:plica 싱글 듣다가 또 게임하고
이런 반복되는 폐인적 주말을 보내고 있으니
기분 최고~!!! >_<)d!
TV가 안 나와서 다른 분들은 개콘에서 왕비호가 '포에버!!!'를 외치는 순간 주말이 끝나는걸 느낀다는데
전 그러질 못 하고 있어요.
대신 시계를 보면서 점점 압박감을 느끼고 있지요.
그나저나 대학생들 돈이 왜 이렇게 많이 들어가나요.
등록금을 제외한 나머지 뭐 모임비나 용돈이나 교재비를 동생에게 주고 있는데
아니 대학 나왔다고 취업 보증 되는것도 아니고 게다가 수업도 제대로 안 하는데
무신 놈의 등록금이 그리 비싸고 교재비는 왜케 비싼지...
정말 우리 나라의 이런 교육 세태에 환멸감을 느낍니다.
근데 또 동생한테 용돈을 안 줄수가 없는게
왠지 돈 없다 그러면 막
동생 친구들이
'야. 오늘 비도 오고 하는데 파전에 막걸리나 먹으러 가자.' 이러면
'아냐..됐어...난 돈 없어.'이러고 혼자 방에서 쳐박혀 있을 동생을 생각하니 바로 인터넷뱅킹 로그인 하게 되네요.
음... 잘라믄 1시간 정도 남았는데
뭐 또 게임이나 하러
왠지 몸이 안 좋아져서 바닥에 베개만 대고 다시 낮잠 자고 일어나서
The simpsons 봤다가 무한도전 어제꺼 봤다가 다시 게임하고
간만에 씨디피 듀르퀄츠 Re:plica 싱글 듣다가 또 게임하고
이런 반복되는 폐인적 주말을 보내고 있으니
기분 최고~!!! >_<)d!
TV가 안 나와서 다른 분들은 개콘에서 왕비호가 '포에버!!!'를 외치는 순간 주말이 끝나는걸 느낀다는데
전 그러질 못 하고 있어요.
대신 시계를 보면서 점점 압박감을 느끼고 있지요.
그나저나 대학생들 돈이 왜 이렇게 많이 들어가나요.
등록금을 제외한 나머지 뭐 모임비나 용돈이나 교재비를 동생에게 주고 있는데
아니 대학 나왔다고 취업 보증 되는것도 아니고 게다가 수업도 제대로 안 하는데
무신 놈의 등록금이 그리 비싸고 교재비는 왜케 비싼지...
정말 우리 나라의 이런 교육 세태에 환멸감을 느낍니다.
근데 또 동생한테 용돈을 안 줄수가 없는게
왠지 돈 없다 그러면 막
동생 친구들이
'야. 오늘 비도 오고 하는데 파전에 막걸리나 먹으러 가자.' 이러면
'아냐..됐어...난 돈 없어.'이러고 혼자 방에서 쳐박혀 있을 동생을 생각하니 바로 인터넷뱅킹 로그인 하게 되네요.
음... 잘라믄 1시간 정도 남았는데
뭐 또 게임이나 하러
저는 콘솔겜 그주에서도 콜옵만 즐겨서 아흑~
어느덧 플레이타임만 40일을 넘겨부럿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