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지내고 있는 사촌이 지금 고1입니다...
근데 문제가 심각하네요...
공부도 안해서 성적도 떨어지는데
학원간다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면서 계속 빠지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뭐, 저는 큰 신경 안씁니다만 주위에서 너무 안좋은 기운을 물씬 풍기기에...)
근데 문제가 심각하네요...
공부도 안해서 성적도 떨어지는데
학원간다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면서 계속 빠지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뭐, 저는 큰 신경 안씁니다만 주위에서 너무 안좋은 기운을 물씬 풍기기에...)
만약 자기도 불안한 점이 있으면 다시 책을 잡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좀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쓴 것 같은데... 기분 나쁘시라고 쓴 건 아닙니다.
극단적인 방법이기도 하지만, 경각심을 좀 깨우쳐줘야 할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