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故장진영씨를 좋아했었습니다.
배우 중에 제일로 좋아했었죠.
더불어 저의 이상형이기도 했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갑자기 그분 생각도 나고
최근에 영화관가서 본 영화도 많고 하다보니까
자연스레 예전 영화 시상식이나 영화제 영상 찾고 보는것에 빠졌어요.
그런 영상들을 보니까 재밌더라고요.
후보를 공개하고 발표를 할 때의 두근거림도 좋고.
괜히 제가 두근거리는 느낌도?!
우리나라의 청룡영화상, 대종상, 대한민국 영화대상, 백상예술대상 정도가 있죠.
백상은 여러 장르를 심사하기때문에 청룡, 대종상, 대한민국 영화대상을 봤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일본 레코드대상까지.
요런 재미에 빠질 줄이야...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보니까 우리나라 영화시상식과 아카데미는 약간 다르더군요.
뭐 똑같을 순 없지만
영화시상식의 꽃은 여우주연상 아니겠습니까? (개인적 생각)
우리나라는 여우주연상을 남우주연상 다음으로 시상하더라고요.
그런데 아카데미는 여우주연상을 먼저 시상하고 남우주연상을 한참 뒤에 하더라고요.
반대의 의미인가?
저는 아카데미도 여우주연상을 늦게 시상할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진 않더라고요.
회차마다 조금씩은 차이는 있지만 남우주연상을 늦게 하더라고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시상식의 꽃은 여우주연상인데 말이죠^^;
좋아했었던 故장진영씨가 청룡에서는 여우주연상을 2번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는 1번 탔었네요.
정말 그만큼 뛰어난 여배우였는데 안타깝습니다.
일본 레코드대상은 그 해의 인기곡이 많더라고요.
아유의 3년 연속은 그야말로 전설로 자리잡고 있고.
괜한 시상식에 대한 예찬이었습니다.
여담으로 시상식에서의 축하공연도 볼만하군요.
아카데미 단골은 비욘세?!
배우 중에 제일로 좋아했었죠.
더불어 저의 이상형이기도 했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갑자기 그분 생각도 나고
최근에 영화관가서 본 영화도 많고 하다보니까
자연스레 예전 영화 시상식이나 영화제 영상 찾고 보는것에 빠졌어요.
그런 영상들을 보니까 재밌더라고요.
후보를 공개하고 발표를 할 때의 두근거림도 좋고.
괜히 제가 두근거리는 느낌도?!
우리나라의 청룡영화상, 대종상, 대한민국 영화대상, 백상예술대상 정도가 있죠.
백상은 여러 장르를 심사하기때문에 청룡, 대종상, 대한민국 영화대상을 봤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일본 레코드대상까지.
요런 재미에 빠질 줄이야...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보니까 우리나라 영화시상식과 아카데미는 약간 다르더군요.
뭐 똑같을 순 없지만
영화시상식의 꽃은 여우주연상 아니겠습니까? (개인적 생각)
우리나라는 여우주연상을 남우주연상 다음으로 시상하더라고요.
그런데 아카데미는 여우주연상을 먼저 시상하고 남우주연상을 한참 뒤에 하더라고요.
반대의 의미인가?
저는 아카데미도 여우주연상을 늦게 시상할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진 않더라고요.
회차마다 조금씩은 차이는 있지만 남우주연상을 늦게 하더라고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시상식의 꽃은 여우주연상인데 말이죠^^;
좋아했었던 故장진영씨가 청룡에서는 여우주연상을 2번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는 1번 탔었네요.
정말 그만큼 뛰어난 여배우였는데 안타깝습니다.
일본 레코드대상은 그 해의 인기곡이 많더라고요.
아유의 3년 연속은 그야말로 전설로 자리잡고 있고.
괜한 시상식에 대한 예찬이었습니다.
여담으로 시상식에서의 축하공연도 볼만하군요.
아카데미 단골은 비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