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evine, 스키마스윗치,flumpool,triplane 이런 종류 좋아하는 데요
옛날과 달리 요즘 일본음악에서 저런 종류의 노래 거의 찾을 수가 없네요
제가 못찾는건지..아니면 트렌드가 바뀐건지..
옛날에 알던 그룹들의 신작 들어보면 뭔가 변한건지 예전과 같이 찡하거나 가슴에 와닿는게 덜해요..
저만 이런건가요?
옛날과 달리 요즘 일본음악에서 저런 종류의 노래 거의 찾을 수가 없네요
제가 못찾는건지..아니면 트렌드가 바뀐건지..
옛날에 알던 그룹들의 신작 들어보면 뭔가 변한건지 예전과 같이 찡하거나 가슴에 와닿는게 덜해요..
저만 이런건가요?
요즘 그닥 귀에 잘 들어오는 노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