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밖에 쏘다니는것보다 쏘다니더라도 한곳에 머물러 있고 좀 조용한걸 좋아하는데요.
전기세도 아끼고 하는 일이 밖에 온도에 몸을 많이 적응 시켜야 되서 그냥 창문만 열고 있다보니 너무 덥네요.
그래서 방금 생각난게 세숫대야에 물 받아서 족욕이라고 하나 그거 하면서 지금 부채질 하고 있는데
아...왠지 계곡에 발 담그고 부채질 하는 선비가 된 기분 입니다.
시 쓰고 그림 그리고 책 읽고 하는것도 좋아하는데
타임머신이 있다면 조선시대 선비가 되고 싶네요.
물론 집안이 영의정 집안이라 먹고 살 걱정은 없는 선비 -_-;;
한주동안 진짜 전쟁하듯 바쁘게 살고 이렇게 주말에
여유를 즐기는게 진정한 행복인가 싶네요.
으...내일은 월요일
내일부터 또 하루하루 괴로운 나날인데
뭐 내일은 내일이고 오늘은 이 여유를 즐겨야겠네요.
전기세도 아끼고 하는 일이 밖에 온도에 몸을 많이 적응 시켜야 되서 그냥 창문만 열고 있다보니 너무 덥네요.
그래서 방금 생각난게 세숫대야에 물 받아서 족욕이라고 하나 그거 하면서 지금 부채질 하고 있는데
아...왠지 계곡에 발 담그고 부채질 하는 선비가 된 기분 입니다.
시 쓰고 그림 그리고 책 읽고 하는것도 좋아하는데
타임머신이 있다면 조선시대 선비가 되고 싶네요.
물론 집안이 영의정 집안이라 먹고 살 걱정은 없는 선비 -_-;;
한주동안 진짜 전쟁하듯 바쁘게 살고 이렇게 주말에
여유를 즐기는게 진정한 행복인가 싶네요.
으...내일은 월요일
내일부터 또 하루하루 괴로운 나날인데
뭐 내일은 내일이고 오늘은 이 여유를 즐겨야겠네요.
이렇게 더운날엔 그냥 가만히 있는게 더 나은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