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가사올리려고 보니까 엠피를 안 가지고 왔네요...
어쨌거나 저 아직 안 잘렸네요.
얼마 안 있으면 개강이네요... 3학년의 반을 보낸 지금 '나는 뭐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져봅니다.
아직 대학생이신 지음인들, 힘냅시다. 몇년이 남았든지 말이에요.....
가사는 차차 올리도록 하지요.
그리 급한 가사도 없으니까 말이에요.
어쨌거나 저 아직 안 잘렸네요.
얼마 안 있으면 개강이네요... 3학년의 반을 보낸 지금 '나는 뭐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져봅니다.
아직 대학생이신 지음인들, 힘냅시다. 몇년이 남았든지 말이에요.....
가사는 차차 올리도록 하지요.
그리 급한 가사도 없으니까 말이에요.
'나는 뭐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이네요.
나이가 쉰살 정도 되야 알라나요. 그때는 지천명이라고 해서
하늘의 명을 안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