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왠지 패션계의 거장보다는 제목마냥 성대모사로 많이 친숙해진 앙드레김 선생님이 별세하셨다니
요즘 세상에 75세에 돌아가셨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요.
제가 패션에 그닥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 무슨 일을 어떻게 하셨는지는 모르고 그저
항상 옷을 보면 한국의 미를 살리기 위해 노력 하셨다는것만 느낄 수 있어서 구구절절 앙드레김 선생님에 대해
말을 못 하겠지만 아무튼 이 자리를 빌어 글로나마 명복을 빌어봅니다.
아...정말 하루하루가 너무 안 가요.
내일은 금요일이고 토요일인데
주5일 근무 하는데는 어떤지 모르지만
전 아!!!이틀이나 남았어!!! 하는 기분에 절망감이...
게다가 요즘 자꾸 일이 꼬이고 꼬여서
아침에 신문 보면 일단 오늘의 운세부터 보게 되더라구요.
혹시나
'오늘은 뭘해도 안되는 날이니 과감히 마음을 비우라.' 이런 운세라도 뜰까봐.
근데 안 좋은 운세는 다 맞는데 뭐 '새로운 인연에 들뜨게 된다.' 라던지 '연애운 최강' 이런건
절대 안 맞더군요.
역시 아무리 운세가 좋아도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게 맞는거 같아요.
뭘 밖에 나돌아 다니고 말이라도 걸어봐야...
아.요즘 90년대 노래 갑자기 듣게 됐어요.
아이돌 위주로 특히
OPPA라든가 태사자라든가 타샤니(타샤니도 아이돌인가) 이글파이브 등등
참...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찍어내기식 아이돌들이였는데
왜 그 시절엔 그렇게 열광 했던지.
뭐 지금 청소년들이 아이돌에 열광하는 이유랑 같은 맥락인가.
아이돌 얘기 나왔으니 내일은 출근할때 걸그룹 노래나 들으면서 가야겠네요.
아...왜 앙드레김 이야기로 시작해서 아이돌로 끝나는지;
요즘 세상에 75세에 돌아가셨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요.
제가 패션에 그닥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 무슨 일을 어떻게 하셨는지는 모르고 그저
항상 옷을 보면 한국의 미를 살리기 위해 노력 하셨다는것만 느낄 수 있어서 구구절절 앙드레김 선생님에 대해
말을 못 하겠지만 아무튼 이 자리를 빌어 글로나마 명복을 빌어봅니다.
아...정말 하루하루가 너무 안 가요.
내일은 금요일이고 토요일인데
주5일 근무 하는데는 어떤지 모르지만
전 아!!!이틀이나 남았어!!! 하는 기분에 절망감이...
게다가 요즘 자꾸 일이 꼬이고 꼬여서
아침에 신문 보면 일단 오늘의 운세부터 보게 되더라구요.
혹시나
'오늘은 뭘해도 안되는 날이니 과감히 마음을 비우라.' 이런 운세라도 뜰까봐.
근데 안 좋은 운세는 다 맞는데 뭐 '새로운 인연에 들뜨게 된다.' 라던지 '연애운 최강' 이런건
절대 안 맞더군요.
역시 아무리 운세가 좋아도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게 맞는거 같아요.
뭘 밖에 나돌아 다니고 말이라도 걸어봐야...
아.요즘 90년대 노래 갑자기 듣게 됐어요.
아이돌 위주로 특히
OPPA라든가 태사자라든가 타샤니(타샤니도 아이돌인가) 이글파이브 등등
참...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찍어내기식 아이돌들이였는데
왜 그 시절엔 그렇게 열광 했던지.
뭐 지금 청소년들이 아이돌에 열광하는 이유랑 같은 맥락인가.
아이돌 얘기 나왔으니 내일은 출근할때 걸그룹 노래나 들으면서 가야겠네요.
아...왜 앙드레김 이야기로 시작해서 아이돌로 끝나는지;
지금도 좋아하는 그룹이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