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위가 한 풀 꺾일때도 됬는데 왜 이리 더운건지.
지음아이 식구분들은 몸 건강하시죠?
잦은 물 섭취와 꾸준한 운동만이 살길인듯 싶습니다.
어제는 간만에 군대를 소재로 한 "용서받지 못한 자"라는 영화를 봤는데
왜 이렇게 공감이 가는건지, 예비군분들이나 민방위이신 분들, 현역이신 분들은 꼭 한번 보세요.
정말 지금도 저렇게 생활하는 곳이 제법 있을겁니다. 물론 조금 나아지긴 했겠지만.
간만에 들러서 끄적이고 간다는게 군대 얘기라 좀 그렇긴 하네요.
모쪼록 좋은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지음아이 식구분들은 몸 건강하시죠?
잦은 물 섭취와 꾸준한 운동만이 살길인듯 싶습니다.
어제는 간만에 군대를 소재로 한 "용서받지 못한 자"라는 영화를 봤는데
왜 이렇게 공감이 가는건지, 예비군분들이나 민방위이신 분들, 현역이신 분들은 꼭 한번 보세요.
정말 지금도 저렇게 생활하는 곳이 제법 있을겁니다. 물론 조금 나아지긴 했겠지만.
간만에 들러서 끄적이고 간다는게 군대 얘기라 좀 그렇긴 하네요.
모쪼록 좋은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그 영화 감독이라데요.
아. 아실라나;
전 부대에서 병장일때 그거 봤는데
그때 부대에 병장이 많을때라
(부대원 분포를 보면 특정 계급이 많을때가 있음)
여기저기서 "아오! 개념 X나 없네!" 이런 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