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친구가 없거든요... 그래서 여기라도...
으허어어억 ㅜㅁㅠ
내일은 복날이네요.
점심때 그냥 뭐 사먹기로해서
도시락 안 싸도 되겠다 싶어가지고 밥통을 열어보니
반공기정도 남았더라구요. 그건 그냥 내일 아침에 라면 끓여서 밥 말아 먹기로 하고
저녁은 야끼소바 컵라면으로 떼우고 왠지 부족한 감이 들어서
2500원 주고 마일드세븐 한갑을 사와서 그걸 피웠습니다.
니코틴이 뱃속도 채워주고 폐 속도 채워주니
황제의 식사가 부럽지 않았습니다.
아... 앞으로 휴가까지 Dㅡ3!
그거 하나 바라보고 하루종일 풀파워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 진짜 쓰러지겠네.
으허어어억 ㅜㅁㅠ
내일은 복날이네요.
점심때 그냥 뭐 사먹기로해서
도시락 안 싸도 되겠다 싶어가지고 밥통을 열어보니
반공기정도 남았더라구요. 그건 그냥 내일 아침에 라면 끓여서 밥 말아 먹기로 하고
저녁은 야끼소바 컵라면으로 떼우고 왠지 부족한 감이 들어서
2500원 주고 마일드세븐 한갑을 사와서 그걸 피웠습니다.
니코틴이 뱃속도 채워주고 폐 속도 채워주니
황제의 식사가 부럽지 않았습니다.
아... 앞으로 휴가까지 Dㅡ3!
그거 하나 바라보고 하루종일 풀파워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 진짜 쓰러지겠네.
휴가까지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