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뭐 이리 할게 없죠?
정말 심심해요.
한때 모 온라인게임에 빠져서 만렙까지 찍고 공격대인던 다니고 할 무렵.
왠지 공격대 한번 가자고 4시간동안 파티창 주시하고 있는 제 모습에
뭔가 엄청난 잉여력을 느껴서 지금은 그만 두었는데
사실 게임 그만둔지는 오래됐지만
그 후에 주말에도 그닥 심심함은 느끼지 않았지만
아.오늘 왠지 심심하네요.
이럴땐 밖으로 나가는게 최고지만
마땅히 갈데도 없어요.
부르는데는 없지만 갈데는 많은 사람도 있는데
전 왜 갈데도 생각이 안 날까요.
주변 사람들은 근처 드라이브라도 갔다오라지만
아니 뭐 애초에 목표가 있어야 그런것도 갔다오는거 아닌가.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아무거나 하고 싶은 이 기분은 아..도대체
이런걸 두고 혼돈이라 그러는건가...
빨리 휴가나 왔음 좋겠네요.
내일부터 또 전쟁 같은 일주일이 지나면 4일간 휴가인데
아... 뭐 휴가쯤 되서 집에 내려가면 이것저것 할일도 많겠죠.
정말 심심해요.
한때 모 온라인게임에 빠져서 만렙까지 찍고 공격대인던 다니고 할 무렵.
왠지 공격대 한번 가자고 4시간동안 파티창 주시하고 있는 제 모습에
뭔가 엄청난 잉여력을 느껴서 지금은 그만 두었는데
사실 게임 그만둔지는 오래됐지만
그 후에 주말에도 그닥 심심함은 느끼지 않았지만
아.오늘 왠지 심심하네요.
이럴땐 밖으로 나가는게 최고지만
마땅히 갈데도 없어요.
부르는데는 없지만 갈데는 많은 사람도 있는데
전 왜 갈데도 생각이 안 날까요.
주변 사람들은 근처 드라이브라도 갔다오라지만
아니 뭐 애초에 목표가 있어야 그런것도 갔다오는거 아닌가.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아무거나 하고 싶은 이 기분은 아..도대체
이런걸 두고 혼돈이라 그러는건가...
빨리 휴가나 왔음 좋겠네요.
내일부터 또 전쟁 같은 일주일이 지나면 4일간 휴가인데
아... 뭐 휴가쯤 되서 집에 내려가면 이것저것 할일도 많겠죠.
큰 일을 당하실 수 있습니다.
시난번에 강남역쪽에서
아는 애들한테 끌려다녔다가
아무생각없이
서초를 무한 방횡해본적도...
장정 4시간 가량을 걷기만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