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무리 반성 하려고 지음아이를 탈퇴 했었다지만
그렇게 쉽게 하는게 아니였나봐요.
이미지네임 신청 할라고 포토샵으로 이쁘게 이쁘게 만들고나서
지음아이님한테 메일로 보낼라고 하니까
뭐 이거 뭐가뭔지 도통 알수가 없는 상태.
그냥 휙 하면 뿅 하고 갈줄 알았는데
계속 이상한거 뜨고
받는 메일 주소 어쩌고 적어야 되는데 거기에다 뭘 적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아 근데 어제 가입하면서 느낀게
처음 가입 했을땐 막 가입시기가 있어서 가입하기도 어려웠는데
그냥 되는거 보고 지음아이도 많이 유해졌구나....하는 생각이...
뭐 활동 많이 안 할시 구조조정은 변함 없는건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부터 다른 내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즘 우에노쥬리가 그렇게 이뻐 보일수가 없어서
우에노쥬리 나오는 드라마는 죄다 받아보고 있는데
1.노다메칸타빌레
뭐 이건 워낙 유명해서 일드 그렇게 안 찾아보는 사람도 알 정도인데
최근 다시 보다보니 노다메가 겉보기에 변태 같지만 실제론 엄청난 천재인걸 깨달았습니다.
벨소리 한번 듣고 악보가 머리에서 그려지다니...
2. 라스트프렌즈
노다메일때 우에노쥬리와는 전혀 다른 모습!
근데 사실 드라마보다도 오프닝이 좋아서 유일하게 스킵 안하고 매회 오프닝 들은 드라마네요.
우타다 히카루의 Prisoner of love 근데 번역하니까 뭐 '사랑의 죄인' 이거던데
사랑의 죄인이라니...왠지 트롯트 제목 같네요. ' 사랑에 죄를 지었네 당신은 사랑의 죄인♪'
3. 솔직하지 못 해서
이거 보니까 영웅재중 나오던데
근데 왜 영웅재중은 한국 사람인데 한국말 할때보면
영웅재중도 덩달아서 한국말 못 하는것처럼 느껴졌는지...;
4. 우에노쥬리 다섯개의 가방
이건 옴니버스 형식의 드라마였는데 뭐 제목 그대로 가방 관련...
처음 1화의 '기타케이스의 여자'에서 길거리에서 노래 부르는게 재밌더라구요.
5.농담이 아니야
이건 최근 보기 시작해서 이제 마지막회만 보면 되는데
20살 차이 나는 부부라니...
어디 연예계 사장이나 헐리웃 스타나 어울릴법한 설정인데
아 그래도 재밌어요. 특히 '에렌(우에노쥬리 극중 이름)'의 엄마로 나오는 분
다른데서 보면 굉장히 얌전한 어머니상으로 나오던데 이미지가 확 바뀌어서...
근데 그런 캐릭터가 더 잘 어울리는듯 하네요. 농담이 아니야에서 나오는 캐릭터가 더
뭐 다른 드라마 있음 추천 좀 해주세요.
집에 티비가 끊겨서 컴퓨터로 뭐 볼만한게 있어야...;
그렇게 쉽게 하는게 아니였나봐요.
이미지네임 신청 할라고 포토샵으로 이쁘게 이쁘게 만들고나서
지음아이님한테 메일로 보낼라고 하니까
뭐 이거 뭐가뭔지 도통 알수가 없는 상태.
그냥 휙 하면 뿅 하고 갈줄 알았는데
계속 이상한거 뜨고
받는 메일 주소 어쩌고 적어야 되는데 거기에다 뭘 적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아 근데 어제 가입하면서 느낀게
처음 가입 했을땐 막 가입시기가 있어서 가입하기도 어려웠는데
그냥 되는거 보고 지음아이도 많이 유해졌구나....하는 생각이...
뭐 활동 많이 안 할시 구조조정은 변함 없는건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부터 다른 내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즘 우에노쥬리가 그렇게 이뻐 보일수가 없어서
우에노쥬리 나오는 드라마는 죄다 받아보고 있는데
1.노다메칸타빌레
뭐 이건 워낙 유명해서 일드 그렇게 안 찾아보는 사람도 알 정도인데
최근 다시 보다보니 노다메가 겉보기에 변태 같지만 실제론 엄청난 천재인걸 깨달았습니다.
벨소리 한번 듣고 악보가 머리에서 그려지다니...
2. 라스트프렌즈
노다메일때 우에노쥬리와는 전혀 다른 모습!
근데 사실 드라마보다도 오프닝이 좋아서 유일하게 스킵 안하고 매회 오프닝 들은 드라마네요.
우타다 히카루의 Prisoner of love 근데 번역하니까 뭐 '사랑의 죄인' 이거던데
사랑의 죄인이라니...왠지 트롯트 제목 같네요. ' 사랑에 죄를 지었네 당신은 사랑의 죄인♪'
3. 솔직하지 못 해서
이거 보니까 영웅재중 나오던데
근데 왜 영웅재중은 한국 사람인데 한국말 할때보면
영웅재중도 덩달아서 한국말 못 하는것처럼 느껴졌는지...;
4. 우에노쥬리 다섯개의 가방
이건 옴니버스 형식의 드라마였는데 뭐 제목 그대로 가방 관련...
처음 1화의 '기타케이스의 여자'에서 길거리에서 노래 부르는게 재밌더라구요.
5.농담이 아니야
이건 최근 보기 시작해서 이제 마지막회만 보면 되는데
20살 차이 나는 부부라니...
어디 연예계 사장이나 헐리웃 스타나 어울릴법한 설정인데
아 그래도 재밌어요. 특히 '에렌(우에노쥬리 극중 이름)'의 엄마로 나오는 분
다른데서 보면 굉장히 얌전한 어머니상으로 나오던데 이미지가 확 바뀌어서...
근데 그런 캐릭터가 더 잘 어울리는듯 하네요. 농담이 아니야에서 나오는 캐릭터가 더
뭐 다른 드라마 있음 추천 좀 해주세요.
집에 티비가 끊겨서 컴퓨터로 뭐 볼만한게 있어야...;
유명한 작품이긴 하지만 스윙걸즈 추천해요+_+
그리고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도 재밌구요.
노다메에서의 쥬리를 좋아하신다면 신부의 수상한 여행가방 강추!!!!!!!!!
진짜 극장에서 배꼽빠지게 웃었어요!!!!! 정말 웃기다는!! 안보셨으면 꼭 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