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10월 초에 일본으로 어학연수를 떠날 예정인데요.. 밑에 글들을 읽어보니 너무 혼란스럽네요..
이제 월드컵도 지나면 10월 금방 찾아 올것 같은데.. 지금 현재 예정은 1년정도 어학연수 받고 2년정도
전문대학교 다닐 생각인데요.. 지금 현재 2급 자격증 있구요.. 1년 어학연수 받는 이유가 제가 일본전문대
갈려고 해도 제가 아직 멀하고 싶은지 찾지를 못해서.. 어학연수 1년정도 시간을 번 다음에 가는 학교에
과를 정할려고 그러는데요.. 지금 막상 가면 잘 적응 할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밑에 글들을 읽어보니깐 많이
고민도 되고 걱정이 되네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직도 확고하게 목적이 안생겨서 고민이네요..
괜히 시간만 버리고 오는게 아닌가 해서 사실 지금현재 부모님 가게 도와주면서 있지만, 군대에 다녀와서
대학원 수시 써놓고 안간 상태인데.. 일본가서 학교를 다닐려니 제가 좋아하는 걸 아직 못찾아서 망설여지네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이제 월드컵도 지나면 10월 금방 찾아 올것 같은데.. 지금 현재 예정은 1년정도 어학연수 받고 2년정도
전문대학교 다닐 생각인데요.. 지금 현재 2급 자격증 있구요.. 1년 어학연수 받는 이유가 제가 일본전문대
갈려고 해도 제가 아직 멀하고 싶은지 찾지를 못해서.. 어학연수 1년정도 시간을 번 다음에 가는 학교에
과를 정할려고 그러는데요.. 지금 막상 가면 잘 적응 할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밑에 글들을 읽어보니깐 많이
고민도 되고 걱정이 되네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직도 확고하게 목적이 안생겨서 고민이네요..
괜히 시간만 버리고 오는게 아닌가 해서 사실 지금현재 부모님 가게 도와주면서 있지만, 군대에 다녀와서
대학원 수시 써놓고 안간 상태인데.. 일본가서 학교를 다닐려니 제가 좋아하는 걸 아직 못찾아서 망설여지네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돈, 시간 다 버리고 고생만 합니다
아직 안 오신 분들은 앞으로 갈 거니까,
하고 싶은 거 하는 게 좋다~ 일본에서 생활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 라고 조언하실테고
일본에서 어느 정도 있었던 사람들은 반대의 조언을 합니다
솔직히 결정이야 본인들이 하는 것이니 남의 말이 무슨 소용이 있으며, 하고 싶은 거 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마음만 앞서 왔는데, 약해지고 후회하고 중간에 짐 싸는 사람들 많아요
일본어 능력과 일반적인 고생은 반비례이기도 하니, 공부 많이 해 오세요
일본어 못 하면 그냥 죽도록 고생만 하고 상처만 받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