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문밖에서만 봐야했던 안타까움을 몇년째 안고 살다가 올만에 들어왔는 데 문이 활짝!!! 열려있더군요 ㅠ.ㅠ 정말 감동입니다. 좋은 친구 많이 만났으면 좋겠네요 다들 노래방 고고씽~ '-'? 모지?